【쿠알라룸푸르 맛집】 태국음식점 Thai chi 솔직후기 (2018-08-11 土)

이 글은 2018-08-13 네이버 블로그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에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지난 주 토욜(2018-8-11)엔 웨딩촬영을 끝내고 SS2 에 있는 태국음식점에 다녀왔답니다.

요기

메뉴

메뉴들

가게내부

톰양
맞아요.. 여기 비싸요 ㅠ 톰양하나에 23.90링깃

팟타이 17.90링깃

타이밀크티

톰양쿤 양은 많았어요. 비싼이유는 Sotong이 많이 들어가서였음! 맵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Sotong은 말레이어로 오징어라는 뜻

팟타이

코코넛 위에 나옴
맛있었어요. 그러나 팟타이면은 우리가 아는 그 쫄깃쫄깃한 면이 아니라 쿠에티아오면을 사용해요. 원가를 낮추기 위함이겠지만, 좀 실망이었음 ㅠ

오늘의 빌
46.90링깃

그리고, 오늘의 한컷
웨딩촬영 뒤에 먹어서 그런지 개꿀맛

뚱냥이엄마엿슴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