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3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본문 바로가기
2019

2019-1-3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by 뚱냥이엄마 2019. 1. 7.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뚠뚠한 뚱냥이엄마입니다 ♥




오늘의 아침

오트밀+미숫가루+꿀+바나나+사과 먹는 중



내 앞에서 나시레막을 먹는 뚱냥이아빠

Oh no.... 삼발 냄새 끝내줌 ㅠㅠ



일본으로 보낼 연하장

올만에 일본어 썼더니, 한자가 급 생각이 안남 ㅠ 일본 초딩들이 쓰는 한자연습장이라도 살까봄 ㅠ



점심은 쌀밥을 70%줄이고 야채+패마 오뎅. 그런데,,,,, 밥에서 이물질이 나왔어요. 물렁한 플라스틱 껍질같은... 밥맛이 뚝 떨어져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고고 ㅠㅠ 힝 배고파요..

퇴근후, 차가 겁나 밀려서 거의 7:30pm이 넘어서 집 도착

집앞에서 먹기로 하고, 콘도앞을 나서는 중, 길냥님을 만남


슬슬라맛 말람♥


저녁 시키고 유튜브 감상. 요즘 자주 보는 채널이에요.

말레이시아로 이주한 한국분이신데, 말빨이 정말 끝내줍니다.

얼마나 조리있게 말씀을 잘 하시는지, 이 분은 영업하시면 정말 정말 성공하셨을듯...


오늘의 메인 디쉬 피쉬헤드커리 18링깃

피쉬헤드 커리라길래 시켰는데, 정말 피쉬헤드랑 야채만 넣은 듯ㅎ 커리는 슈퍼에서 흔하게 파는인도커리파우더를 넣은거 같아요. 정말 심플한 맛 ㅎ

나시고렝



야채볶음


그리고, 오늘의 운동

야 뱃살 빨리 꺼져 ㅋ


뚱냥이엄마엿슴당

굿밤되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