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8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새로운 파키스탄 맛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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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19-01-28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새로운 파키스탄 맛집 발견

by 뚱냥이엄마 2019.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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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오늘 아침은 스킵하고 어제 산 핫초코 한잔 했어요. 초콜릿을 녹인듯한 엄청나게 진한 핫초코를 바랬는데 그 정돈 아니네요 ㅠ

<어제 구입한 것들>

마침 홍차도 다 떨어져서 과자랑 구입했어요. 누네띠네와 같은맛이길 바라며... ㅎㅎ

회사 동료가 멜라카 갔다가 사왔대요. 맥주를 부르는 과자임


점심은 자야원 안에서


우리팀은 저를 포함해서 세명이 이벤트팀에 들어가서 꾸미는데 외롭지않고 좋아요


100링깃치 삼


동료가 열심히 등 만드는 중 ㅎ

회사안은 보안상 안 찍겠음

집에 가는길에 Mixed rice샵 갈까하다가 더 둘러보기로... 그때 왠 파키스탄가게가 보입니다. 혼자 들어가기 좀 뭐해서 고민하다가 구글링해보기로...


그런데 구글평이 너무 좋은겁니다... ㅎㅎ 그래서들어갔어요

왠걸 들어가니 겁나 깜찍한 빨간체크보 ㅎㅎㅎ

<메뉴>


<티한잔>


<갈릭치즈난과 버터치킨커리>


<오늘의 빌>

​진짜 오랜만에 맛나는 치킨커리를 먹어봐요. 조만간에 더 자세히 올릴게여


플랜을 바꿀까하고 잠시 디지샵가서 보고 옴


지금 28링깃짜리 플랜을 쓰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인터넷이 부족해요. 좀 더 고민하다가 와야겠어요.


그리고 지난주에 맡긴 신발과 가방 찾으러! 세상에 마상에 2달동안 워런티가 있대요. 비싸서 좀 그랬는데 뭔가 급 가게에 대한 인상이 좋아짐 ㅎㅎ


역앞에서 길냥이랑 인사하고 귀가


시어머니께서 주신 엔틱미싱이 드디어 집으로 옴. 근데 나는 지금까지 딱 두번 만져봤다는 거.... 어쩔 ㅎㅎ 앞으로 뚱냥이엄마의 삽질은 계속 됩니다


오늘 저녁은 루마니아선생님이랑 영어수업.엔지니어출신인데, 엔지니어 하기싫어서 디자이너일을 시작했더니, 미친상사 만나서 일을 그만뒀대요. 자기소개가 겁나 인상적임 ㅎㅎㅎ수업진행도 침 능숙하고 침절하고 좋은 샘이었어요.

뚱냥이엄마엿슴당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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