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7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무에타이 트라이얼코스 알아보기, 실망스러운 태국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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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무에타이 트라이얼코스 알아보기, 실망스러운 태국음식점

by 뚱냥이엄마 2019.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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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오늘은 오랜만에 로띠차나이







그리고 그동안 말려두었던 지점토

호빵맨 팬케익으로 만든건 생각보다 예쁘게 안 마름 ㅠㅠ 하지만 이번주에 그냥 재미로 가죽에 찍어보렵니다.






점심 먹고 Jaya one에 왔어요








바로 Muay Thai Gym에 가기 위해서랍니다.







가격표



트라이얼코스가 무료래요~매주 수요일 저녁 8:15과 토요일 1시 30분에 있다고하니, 조만간에 가봐야겠네요:) 트라이얼코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해용




멤버 가입을 하면 이 클래스에 다 참가할 수 있대요.








저녁 먹으러 SS2에 왔어요








새로운 펫샵이 생겼네요. 담에 가봐야징








마사지샵 엄청 싸네요.바로 구글링해보기로...








꽤 평도 좋은데요? 다만 아직 평이 21개밖에 없다는게 좀 무섭 ㅋ왜냐하면 코멘트 20-30개 정도는 지인의 힘으로 가능하니까요.....







저녁 먹으러 혹커센터에 왔어요







전부터 가려고 했던 태국음식점이 오늘 문을 열었네요! PAD KRA PRAO를 주문 9링깃






비주얼은 괜찮은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고기가 퍼석거려서 엄청 목이 마르다는;;








뚱냥아빠가 시킨 치킨춉은 소스가 꽤 괜찮았고, 사떼는 그냥 그랬어요.






SS2 혹커근처에는 농구코트가 있는데, 저녁에 농구를 하는 청년들이 많아요. 젊음이 부럽소...







그리고 템플그래스 사러 가젯샵에 잠깐 왔답니다. 요즘 비싼돈 주고 템플그라스 사시는분 없으시죠? 요즘은 다 1링깃이더라구요. 후방카메라 스티커도 구입 ㅋ 총 5링깃의 지출







삼냥이의 포텐 터지는 미모







꼬질꼬질한 발 ㅋ







오늘의 야경






뚱냥이엄마엿슴당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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