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고기고기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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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19-04-15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고기고기고기

by 뚱냥이엄마 2019.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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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기상후, 도시락을 쌀까하고 생각하던 참에,








생각이 난게 카레랑 짜장









오늘은 고기없이 야채만으로 만들거에요.

볶다가 삶아주고,








야채카레완성







야채짜장도 완성 ㅋ








커리 치청펀

끝날 즈음엔 뚱냥아빠가 아침을 사왔어요

출근해서 열일하고,











점심시간

뚱냥이엄마는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북적이는게 싫어 점심시간을 11:30 으로 변경했어요. 아주 쾌적하니 좋습니다. 점심 후딱 먹고, 오키나와 숙소 예약함






오늘은 고기도 땡겨서 스리페탈링에 있는  한국요리집에 왔답니다.







뚱냥아빠의 수저놓기

에듀케이션이란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ㅋㅋㅋ연애초기때부터 하던 것






돼지갈비

오늘은 좀 간이 더 된거같아요 따흑 ㅠㅠ






지글지글 제육볶음


처음 제육볶음을 시켰는데 돼지비른내가 많이 나서 고기는 먹다가 말았어요. 야채위주로 집어먹음






오늘은 떡볶이가 제일 나았어요. 계란도 두개임. 쉐프의 센스






냠냠냠

쌈싸먹기







오늘의 저녁 한상







뚱냥아빠 충전기 산다길래 가젯샵에 따라왔어요.






액션캠이 갖고 싶어 혼자 주물럭 주물럭 ㅋ






펫샵 지나가다가 고양이 한번 보고,






삼냥이와 치즈

뚱냥엄마가 차에서 내리기 전부터 냥손님들이 조래 기다리고 있어요 ㅋ 오늘의 웨이팅 손님 두냥ㅋㅋ 뚱냥엄마 금방 부자되겠네 그려 ㅋ



많이 잡쑤소 ㅋ







오늘의 기분 좋은 일 한가지,

월급이 아주 조금 올랐어요 :) 오페레이션을 시작한지 이제 2달이 넘었지만, 좋은타이밍에 들어와서 그런지 저도 월급인상이 있었네요♥




뚱냥이엄마엿슴당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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