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7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포텐터지는 치즈의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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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19-04-17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포텐터지는 치즈의 미모

by 뚱냥이엄마 2019.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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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흔한 말레이시아 아침밥 나시레막

오늘의 아침
밥 겁나 많아서 제대로 닫기지도 않음 ㅋ







서브웨이 치킨 테리야끼

점심





뚱냥아빠 면도를 안해서 산적같음

더럽....







저녁은 홍콩누들 먹으러 SS2에 왔지용

오늘도 손님이 넘쳐나네요 ㄷ ㄷ






오늘은 마라스프로 선택했어요.







뚱냥아빠가 시킨 샥스핀스프

 우웩 ㅎㅎㅎ

뚱냥아빠 니가 다 먹어 ㅋㅋㅋㅋ



뚱냥엄마의 누들

과연 얼마나 매울까요?

두구두구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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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매운맛이어서 매운 정돈 아니네요 ㅎㅎ

칠리 달라고 해서 투척함 ㅎㅎ






뚱냥아빠의 누들

누들은 인스턴트 누들을 골랐내요. 흠..

별로임





손님 엄청 나지요?







유명한 영화래요

테이블 밑에 깔아놨네요.






오늘의 빌







컨디셔너랑 치약 사러 잠깐 들림

요 가게 엄청 싸요:)







세상에 마상에..... 츠바키가 8링깃







길냥이가 어딘가를 열심히 보길래 옆에서 지켜보니, 왕 바퀴벌레를 쫒고 있었음 ㄷ ㄷ ㄷ






지나가다가 본 간판

Jazz 바인가 싶어 급히 검색을 하니 카라오케랍니다 ㅋㅋㅋㅋ






집앞 다크초콜렛

야 , 너 맨날 눈빛이 왜 그래 ㅋ

뚱냥엄니식당에 불만 있나?






초롱초롱

치즈는 오늘도 이쁩니다.

뭐 다크초콜렛은 저렇게 생기고 싶어서 태어난건 아니겠지만, 닝겐 세계든 냥세계든 미모지상주의는 변함이 없나봅니다 ㅋ


이참에 이쁜 치즈 사진을 더 보고 가시겠습니다 ㅋ







아직 수욜... 따흑 ㅠㅠㅠ

뚱냥이엄마엿슴당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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