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링크드인 일촌을 가려 받을때가 되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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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링크드인 일촌을 가려 받을때가 되었나보다.

by 뚱냥이엄마 2019.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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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로띠차나이

로띠를 참 영혼 없이 만들었나보다. 내가 로띠를 먹는지, 계란껍데기를 먹는지 헷갈림... 아 진짜 아침부터 신경질 나....







6링깃
점심시간
오늘도 혹커센터 Mixed rice



근데 다이어트 한다메???

그런거 다 잊어부렸다 씨부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신혼여행가면 인생샷 남기려고 다요트한다는데, 너는 도대체 뭥미 ㅋ

요즘 일하기 싫어서 고민이다. 할건 너무 많은데, 모티베이션이 안 따라줌... 어찌할꼬..... ㅠㅠ 



출근 길,링크드인 일촌신청을 받았더니, 갑자기 일자리를 소개 해 달라는 메세지 ㅎㅎ 나는 아무한테나 일을 소개해주는 그런 착한사람이 아니란다. ㅃㅃ2 바로 일촌끊기&차단. 생각보다 이런 정신없는 사람들이 세상엔 참 많다는 거.






저녁은 SS2에 있는 중국음식점






큰맘먹고 피쉬를 시킴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그  맛이 아니였음 ㅠ 따흙 ㅠㅠ 스윗사월포크는 맛있었음






오늘의 저녁빌






뭘 파는 가겐진 몰겠지만,  손님이 많음. 담에 가봐야징♥






집앞 치즈,

남편 똥차 앞에서 뚱냥엄니식당 오픈을 기다리는 우리 이쁜 네발손님





다크초콜렛은 뭐가 그리 궁금한지 폰에 얼굴을 들이댐 ㅋ요 녀석은 항상 가드하우스 앞에서 기절하고 꿀잠을 잠. 이렇게 무딘애를 입양하면 참 편한데, 그러기엔 치즈의 애교와 미모를 무시할 수가 없단 말이지, 얘네들 다 거두고 싶다....







오늘도 치즈의 이쁜미모를 감상하시겠습니다. 근데 입에 검은건 뭐임 ㅋ 너무 예뻐서 옆에 앉혀다 놓고 주물주물 ㅋ 내가 귀찮은지 저만치 멀리 떨어져 앉음




표정 보소 ㅋ 내가 사진 찍을 때 좀 안티지 ㅋ 지못미 ㅎ





오늘도 반쪽만 읽기

이제 꿈나라로 칙칙폭폭 할 시간인데 엘리티가 땡기는구먼 ㅋ미친 ㅋㅋㅋㅋ 아오 꿈에서라도 쏼라쏼라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봤으면, 물론 말레이시아식 억양말고 아메리칸잉글리쉬로 ㅋ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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