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7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미드벨리 산책&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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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19-05-17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미드벨리 산책&쇼핑

by 뚱냥이엄마 2019.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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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까르보 불닭 ㅋ아침에 뭐 먹기 힘든데 요건 겁나 잘 들어감ㅎㅎ 역시 메뉴의 문제였음, 존맛탱






출근 길

펩시 신제품을 출시했군요, 생강맛 콜라 ㅋ






Hari raya가 다가오니 Grab 차 디자인보소, 넘 귀엽 ㅋ 참고로 저 모자는  Hari raya때 남자들이 쓰는 그 모자임








바로 요고









점심은 혹커센터에서 판미스프








밥 다 먹고 나오는 길,

오잉? 이것은....?

너 거기 있닝?







왔냥?







빼꼼 ㅋ



있다옹






입에 심보살이 넘 귀엽 ㅋ








나 회사 돌아가는데 자꾸 따라온다 흐엉 ㅠㅠ 미안해... 오늘은 튜나 안 들고 나왔엉







사무실로 다시 걸어가는 길,어디서..... 많이 보던게 보임....?








파파야나무 였음 ㅋ

이렇게 막 아무곳에서나 잘 자라는 군 ㅎ 파파야가 왜 싼지 이제 알겠음 ㅎ






모스크 앞에선 언니가 열심히 고르는 중








SR씨랑낼 머 먹을까 얘기하다가 스팀보트 얘기가 나옴. 그래서 결국 울집에서 해 먹기로 했지용







퇴근하고 미드벨리 왔어요.


남편밥








26.10링깃

저녁은 요시노야 네기티마규동 라지+치즈+미소시루 그린티 세트








하리라야가 다가오니 뭔 봉투를 주네요?







단식때 무슬림들이 많이 먹는 대추였음







하리라야가 다가오니, 온 쇼핑몰이 하리라야 분위기









자라왔어요







신기한 가방







이쁜댕?







구찌도 잠깐 들림

4999링깃이라고 함, 당근 지금 안사용








요즘 COS가 핫하다길래 다녀옴. 근데 생각조다 많이많이 심플했음 ㅋ 사실 여름니트 입고 싶은데, 이 나라에서 입으면 떠 죽겠지요? ㅠ







뚱냥아빠는 른당사러






른당 100그램이랑 르망을 샀음

17링깃, 꽤 비쌈







르망과 크투팟







가격표







집앞도착
오늘도 뚱냥엄니식당 첫 웨이팅손님은 치즈, 저만치 멀리선 삼냥이가 있음






다크초콜렛은 쭉자는 중 ㅋ













치즈의 미모를 조금이라도 더 남기기 위해, 덥썩 잡았다 ㅋ 표정 이때부터 좀  짜증났음 ㅋ

오늘도 포텐 터지는 우리 치즈미모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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