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9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Alexis 공연, 팀런치, One Utama shopping mall 실내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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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Alexis 공연, 팀런치, One Utama shopping mall 실내야구장

by 뚱냥이엄마 2019.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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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올만에 아침으로 나시레막을 했어요







방치해둔  판도라 팔찌가 거무스름해졌다.옛날엔 매장에 가면 실버 클리너를 주던데, 조만간에 다녀와야겠다







오늘은 원우타마에서 팀모임이 있는날

Old wing과 New wing이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1년에 기껏해봐야 한 두번 오는 곳. 많이 해맸다





커피빈에서 이쁜 동료를 만나고 사업구상








오늘 점심은 난도스에서






내 밥을 찍는건 까 먹었다 ㅋ

동영상을 찍으면 블로그용 사진 찍는걸 자꾸 까 먹게 된다. 유튜브와 블로그를 병행하는 어려움





우리팀과 함께

좋은 동료를 만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토큰 구입중







기계에 코인을 넣고 스피드를 선택하면 된다







동료가 찍어준 Whats up 우리팀 그룹챗에 올라온  내 사진



  아 씨부럴... 내가 저런 자세로 실내야구에 임하는지 몰랐다...... 삼각김밥언니, 오늘 소 한마리 잡겠소 ㅋㅋㅋ





디저트론 맥디에서 아이스크림

너무 달다....

나는 얌이 가지고 있는 소재의 달달구리함을 원했지만 현실은 설탕을 한바가지에 색소를 더한 맛이었다. 요즘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몸이 기가 막히게도 알아챈다. 먹고 나면 속이 너무너무 불편해지는 건 나이탓인걸까요.... ?










Mrt를 타고 부킷빈땅에

길냥이가 곤히 자고 있다




키보드 사러옴

8링깃 깍음 ㅎ 나는 한푼도 아쉬운 사람







샤왈마와 불닭의  어메이징한 조합

코리안과 미들이스트의 만남♥



숭가이왕 세븐일레븐에 앉아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육즙이 줄줄쏟아지는 샤왈마 한입, 그리고 불닭 한 젓가락...






배터리가 없어서 숭가이왕에 있는 가젯샵을 둘러봤는데, 부르는게 값이었다. 내가 자주 가는 가젯샵에서 39링깃 하는 이것이, 숭가이왕 에서는 거의 85링깃 ㄷㄷㄷ






택시타고 암팡 Alexis에

방사까지 잠깐 드라이브도 하고 왔다






오늘의 싱어는 소피 메시나






한잔 해야죵

S씨는 달다구리한 화이트로, 나는 로제




짠♥

근데 내껀 왜케 드라이하지? ㄷㄷㄷ먹기 싫을 정도로...




공연시작♥

릴렉스하게 만드는 허스키보이스언니

나도 언니처럼 영어 잘 하고 싶다. 노래부르기 전에 곡에 대한 백그라운드를 설명하는데, 졸지에 리스닝 이었음 ㅋㅋㅋㅋㅋ 씨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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