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1【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감기몸살

안녕하세요
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아점은  치청펀

감기몸살과 고열로 17시간정도를 누워 있었어요.다행히도 열이 내려 이제 걸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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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플때 먹는 허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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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아빠가 #포크누들 이 먹고 싶다고해서 #쿠차이라마 에 왔어요.

Village Sang Nyuk N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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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아빠는 내일도 어김없이 태국출장을 가야하기에 환전하러 #미드벨리 에

#빅토리아시크릿 이 그랜드오픈을 한 모양이에요.말레이시아 빅시는 브래지어를 안 파는데 이제는 있는지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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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층 가디언 옆에 있는 환전소  ㄷ ㄷ ㄷ  웨이팅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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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층에 있는 환전소는 비교적 한산해서 여기서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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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난도스 에 밥 먹으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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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으 요걸 주문

메뉴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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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갈릭 치지피자

#난도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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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오픈한 #빅토리아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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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이제 브래지어도 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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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벨리 #메가몰 윗층에선 #웨딩페어 개최중

그러나 텅텅비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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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옆엔 곧 #네네치킨 이 오픈하는가봅니다:)
과연 제 2의 교촌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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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선 사러 Mr.DIY에 왔어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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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DIY옆에 넌할랄 음식점이 오픈을 했네요. 담에 가봐야겠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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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뚱냥이엄마는  새로운 룰을 하나 정했어요. 뚱냥아빠가 운전중에 #광동어 로 #욕을 하면 빰을 한대씩 때리기로 했어요ㅋ 광동어는 한국어와 맞 먹을 정도로 욕이 굉장히 많고 심해요. 남자여자 성기를 빗대는 욕부터 부모님이 모함하는 욕까지요.제기랄 뚱냥엄마는 광동어는 개뿔 하나도 못하는데 욕만 유창하게 잘하게 됐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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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시가족과 함께 Serdang 에 있는 죽집에 왔어요.

일욜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으로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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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인기있는 메뉴

뚱냥이엄마는 생선죽으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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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돌 약빨이 떨어졌는지 빨리 집에가서 약먹고 자야겠어요.
굿밤되세요:)

뚱냥이엄마엿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