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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8(수) 완벽한 하루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2020 2020. 3. 23. 22:39

    백년만에 아침으로 오트밀

     

     

     

     

     

     

     

    점심 사진을 찍는걸 깜빡했다.오늘 점심은 톰양컵라면과 양배추 찐것.



    다른팀분이랑 팬트리에서 밥을 먹는데 얘기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귤을 주셨는데 달고 넘 맛있었다. 추운겨울, 이불속에서 까 먹던 귤이 그립다....

    이 분은 크리스찬이라는데, 밥 먹는데 자꾸 성경얘기하고 요한 계시록을 읽어주더라.. 뭐지...?

     

     

     

     

     

     

     

     

     

    치약이 다 떨어져서 새로운 걸 개봉했다. 남편이 독일 출장을 갈때마다 부탁하는 아조나라는 독일 국민치약인데 25ml 짜리로 아주 앙증맞다.



    하지만, 매우니 한국 치약 쓰던 버릇처럼 짜서는 절대 안된다. 이를 닦을때 치약맛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닦고나면 입안이 아주 개운해서 좋다.

     

     

     

     

     

     

     

    사실 오늘 점심을 너무 부실하게 먹어서 우리 팀리더랑 라면타임 ㅋ

     

     

     

     

     

     

     

     

    당 떨어질땐 초코렛도먹어주고

     

     

     

     

     

     

     

     

     

    저녁은 회사근처서

     

     

     

     

     

     

     

    비네거 포크를 시켰다. 흑식초를 써서 삶은 돼지고기다.

     

     

     

     

     

     

     

     

     근데, 오늘은 별로 땡기지 않더라. 완전 비계 덩어리에 비위가 상해서 반도 못 먹었다. 무엇보다 고기부분이 적었다. 오늘 저녁은 내가 계산 22링깃

     

     

     

     

     

     

     

     

    드디어 이번주에 가이드 데뷔를 한다. 가이드 트레이닝도 다녀오고 그동안 공부했었는데, 드뎌♥



    가이드로서 어떻게 하면 손님들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설명할 대상들을 프린트하기로 했다. 예전 같았으면, 주저없이 프린트 잉크를 샀을텐데, 지금은 1000링깃으로 한달 살기를 하고 있으니 꾸욱 참기로 했다. 담달에 사야지 ㅋ

     

     

     

     

     

     

    오늘 프린트 한것들.컬러 한장 당 2링깃. 샥티사원에서 설명할때 사용할거다.

    생각보다 빨리 회사 옵티컬 클레임 돈이 들어와서 기분 업됨 ㅋ

     

     

     

     

     

     

    집으로 가는길 비가 부슬부슬

     

     

     

     

     

     

    집에 오자마자 치즈 화장실부터 청소하고, 빗질 해드리는 중 ㅋ 기분 좋은지 사알짝 깨무는 치즈. 쫄보놈 ㅋ 쎄게 깨물지는 못하네 ㅎㅎ

     

     

     

     

     

     

    우리 냥사마 빗질 중 , 아주 만족하신듯 한 표정 ㅋ 고객님~좀 어떠신가요?


     

     

     

     

     

     

     

    내일 도시락은 미역국

    미역국은 팔팔 끓여야 제맛이지~

     

     

     

     

     

     

    밥도 앉히고

     

     

     

     

     

     

    러닝머신 30분 걷고, 근육운동 10분. 내일도 때려맞은것 처럼 근육통이 오겠군....

     

     

     

     

     

     

     

     

     캣글라스를 잘라서 치즈한테 주고

     

     

     

     

     

     

     

     

    내일 밥도 다 챙겼다. 식혀서 냉장고에 고고

     

     

     

     

     

     

     

     

    동료 여친이 이번주에 회사 애뉴얼디너를 하는데, 드레스코드가 볼리우드라고 한다. 그래서 내 판자비를 빌려주기로 했다.

     

     

     

     

     

     

     

    복습부터 시작해서 20분 공부하고,

     

     

     

     

     

     

     

     오늘 일기도 씀.올해로 3년째 쓰는 일기장. 10년 다이어리는 두권째라서 13년째 쓰는 셈이다. 내 가장 큰 장점은 꾸준히 오랫동안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 나는 Fast learner는 아니지만, Long distance runner다.




    오늘처럼 매일이 이렇게 완벽한 하루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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