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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3(월)상추와 캣글라스를 심다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2020 2020. 3. 24. 00:30

    아직 어둡지만 7시엔 집을 나와야한다.남편이 일주일간 독일출장으로 오늘부터 LRT 출근이다.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쉬고 싶지만 오늘은 마침 동료가 휴가다 ㅠㅠ

     

     

     

     

     

     

     

    오랜만에 만난 삼냥이

    겁이 많아서 자기보다 훨씬 몸집이 작은 고양이한테도 쫒기더라.. 아이고...

     

     

     

     

     

     

     

     

     

    Masjid jamek 에서 갈아타고,

     

     

     

     

     

     

     

    아시아자야역 도착

    저 건너 운전면허 학원이 보인다. 오토바이 면허를 문의해봐야겠다.


     

     

     

     

     

     

     

     

    걸어서 사무실로 가는 길 길냥이들

     

     

     

     

     

     

     

     

    너무 힘이 없어서 당 좀 충전해보고자 카야토스트 하나

     

     

     

     

     

     

    이쁜 우리 넙적이도 만났다♥ 널 보니 내가 힘이 날거같다 ㅠㅠ

     

     

     

     

     

     

     

     오늘도 일복 터졌다. 씨부럴



    나는 매일 고민한다. 콜센터로 돌아가면 나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못하지만 몸은 편하다. 반대로 지금 여기서 일하면 몸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지만, 적어도 내 커리어에 대한 고민은 할 필요가 없다.



    직장인들은 다들 매일 사직서를 가슴 속에 품고 있다기에 오늘도 버텨본다.따박따박 들어오는 그놈의 월급이 뭔지... 3월 말이 보너스고, 4월에 연봉인상이 결정되니, 조금만 더 참자!우선 받을 돈 부터 받고 이직을 하든 남든 해야지.





    먹으러 나가려고 했는데, 다리가 후덜거려서 그냥 일이나 하기로 했다. 먹는 걸 좋아하는 내가 빵 하나로 점심을 해결하다니... 밥도 안먹고 일했는데도 일이 넘쳐나서 결국 7시에 퇴근

     

     

     

     

     

     

     

    전철을 타고 가려고 했는데, 두통에 또 다리가 후덜덜, 어지럽기까지하다. 돈을 아껴야하지만, 오늘은 그냥 택시를 잡았다.

     

     

     

     

     

     

    8시가 되서 집근처 도착

     

     

     

     

     

     

     

    오늘의 저녁은 판미스프

    밥을 먹으니 거짓말 처럼 힘이 났다. 역시 밥힘!

     

     

     

     

     

     

     

    오늘의 치즈

    집에 도착하니, 마침 남편도 독일에 도착했다고 한다.

     

     

     

     

     

     

     

     

    좀 쉬었으니 일 좀 시작해 볼까?

     

     

     

     

     

     

     

     

     

     어제 MR. D. I. Y에서 산 흙이다. 치즈 먹일 캣글라스를 심으려고 샀는데 막상 보니 화분이 너무 크고 높아서 다른 걸 심기로 했다.

     

     

     

     

     

    바로 상추!

     

     

     

     

     

     

     

     

     

     

    상추씨가 이렇게 작은지 몰랐다.

     

     

     

     

     

     

     

     

    나지막한 화분에 우리 치즈가 먹을 캣글라스도 꽉꽉 채워주고 끝! 무럭무럭 자라다오!

     

     

     

     

     

     

     

     

     

    콘도 앞에서 COD를 했다.

     

     

     

     

     

     

     

     

     일본에서 쓰던 와이파이를 팔았다. 2012년에 유모바일에 가입해서 두대로 쓰다가 해약했다. 일본 인터넷 업체는 약정으로 노예계약이나 다름 없다 정말

    그래도 잘 쓰고 해약한 담에 기계까지 팔아서 좋다. 오늘은 80링깃 벌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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