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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5(토)말레이시아 새댁의 차이니즈 뉴이어 보내기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2020 2020. 4. 18. 22:50

    오늘의 캣글라스 치즈한테 급여하고,설날이니까 세뱃돈말고 츄르 줄게

     

     

     

     

     

     

    계탔지? ㅋ

     

     

     

     

     

     

     

    아침은 로띠사딘

     

     

     

     

     

     

    남편한테 번쩍거리는 앙빠오 봉투가 있길래 뺏었다. 맥도날드에서 준거라고 함. 이케아에서 준건 너무 멋없어. (말레이시아에서는 차이니즈 뉴이어가 다가오면 가게에서 나눠준다.)

     

     

     

     

     

    세뱃돈 봉투 교환 완료!

     

    새뱃돈은 마음으로 드리는 거라지만,나는 정말 마음정도만 드릴 수는 없겠더라. 그건 내가 혈연관계로 맺어진 가족이 아니기 때문일거다. 남편은 형편껏 하라지만, 가족이 아니기에 남편보다 조금 더 무리를 했다.

     

     

     

     

     

    남편은 패션 테러리스트

     

    체크에 청반바지를 입는단다. 무슨 중2때 입었을듯한 그 청바지, 당장 안 갈아입으면 같이 안 걷겠다고 함.

     

     

     

     

     

     

     

    하나님 올해도 가족 모두 지켜주세요.

     

     

     

     

     

     

     

     

    시부모님께 앙빠오 받았다 ㅋ 까까 사먹어야지

     

     

     

     

     

    차이니즈 뉴이어 첫날이라 집근처 차이니즈 템플을 가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도로

     

     

     

     

     

     

    설날때 많이 먹으면 이렇게 됩니다. 폭식방지 짤 ㅋ

     

     

     

     

     

     

     

    KL 가는 길

    오랜만에 부킷빈당에 있는 파빌리온에 갈거다.

     

     

     

     

     

     

    머리 진짜 많이 지랐다.

     

    나는 어릴적부터 코가 낮고 잇몸이 돌출인게 꽤나 컴플렉스였다. 이 컴플렉스를 줄여보고자 말레이시아 치과 몇 곳에서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

    집근처 유명한 치과에서 4시간을 기다려 상담을 받았는데, 결과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였다. 내 구강구조가 작아서 이를 뽑고 안으로 밀어넣게 되면 혀가 있을 공간이 협소해져 발음에 문제가 생길 지도 모른다고 하더라.

     

     

     

     

     

     

    숭가이왕에 파킹을 했는데 저 안쪽에서 연기가 자욱함

     

     

     

     

     

     

    차이니즈 뉴이어가 가까워지면 옷가게 DP는 다 이런 느낌.

     

     

     

     

     

     

    차이니즈 뉴이어에 다들 입는 청삼과 옷들

    올해는 패스 ㅋ

     

     

     

     

     

     

    부킷빈땅은 아직 그리 사람이 많지않음

     

     

     

     

     

     

    소원나무

     

     

     

     

     

     

    다들 소원을 적어 나무에 달아놓는다.

     

     

     

     

     

     

     

     

    베어즈도 꽁씨퐈차이♥

     

     

     

     

     

    어머나,부킷빈땅 파빌리온 앞에 있던 세포라가 이전을 했다. 이 자리는 옛날에 한국 신발 브랜드 슈펜이 있었던 자리

     

     

     

     

     

     

    시아버지 말로는 세계에서 제일 큰 지점이란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찰스앤키스

     

     

     

     

     

     

    세포라 옛날 점포는 공사중인 듯. 비싼 렌트비 정돈 별 신경 안 쓸 글로벌 브랜드가 들어오겠지?

     

     

     

     

     

    https://youtu.be/l5sDtqUaWJc

    갑자기 펭수 펭귄어가 듣고 싶어서 찾았다 ㅋ

     

     

     

     

     

     

    점심은 난도스.여기 인테리어 너무 좋아

     

     

     

     

     

     

     

    조명 뜯어가고 싶다.

     

     

     

     

     

     

     

    난도스에서 항상 먹는 쿼터세트.스파이시 라이스를 시켰는데 맛없어서 깜놀. 거의 손도 못 댈 수준이었다

     

     

     

     

     

     

    그대들이 아는 난도스 소스는 그 놈이 그놈이다. 시고 맵고 다 비슷함

     

     

     

     

     

     

    파빌리온지하에 있던 빵집이 문을 닫았네

     

     

     

     

     

     

     

    파빌리온 꼭대기 층

     

     

     

     

     

     

     

     

    어릴 적 아빠가 분재를 좋아하서셔 만지고 놀다가 혼나고 그랬었는데, 가격을 보니 왜 혼났는지 납득함 ㅋ

     

     

     

     

     

     

    예쁘다

     

     

     

     

     

     

    이 눈에 띄게 아름다운 이 분재는

     

     

     

     

     

     

     

    3988링깃 ㄷㄷㄷ

     

     

     

     

     

     

    옛날에 중고 유카타를 팔나볼까햇는데 누구가가 열었음

     

     

     

     

     

     

     

     

    분재집이 안에도 있었구나

     

     

     

     

     

     

     

    첨보는 브랜든데, 무슬림을 타켓으로 한 화장품 브랜드같다.

     

     

     

     

     

     

     

    올해 파빌리온 차이니즈 뉴이어 데코

     

     

     

     

     

     

     

    일본계 샵들이 많은 파빌리온. 우리나라 브랜드도 앞으로 더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만쉐~ㅋ

     

     

     

     

     

     

    내가 좋아하는 문구점

    아트 프렌즈

     

     

     

     

     

     

    올해는 책을 더 많이 읽는 한해가 되고 싶어 침대위에서 사용가능한 테이블과 독서대를 알아보고 있다. 하지만, 세번 고민해보고 구입할 예정

     

     

     

     

     

     

    문구점 너무 좋아 ㅋ

     

     

     

     

     

     

     

    치즈가 좋아할거 같은 숨숨집 놀이터

     

     

     

     

     

     

    사진을 올려놔도 이쁠거같은 이젤

     

     

     

     

     

     

    무지에 왔다. 이 분위기 색깔, 공기, 너무 좋아

     

     

     

     

     

     

    구경만 하고,

     

     

     

     

    파빌리온 엘리트에서 갤러리 발견

     

     

     

     

     

    남편이 타이야끼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옴

     

     

     

     

    달달하고 바삭한 코로와상 붕어빵.진짜 맛있었음. 또 먹고 싶다....

     

     

     

     

     

    시어머니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파빌리온에 차이니즈 투어리스트들이 많단다. 그놈의 코로나바이러스 무섭다며 갑자기 호들갑을 떠는뎈ㅋㅋ

     

     

     

     

     

     

    페러헤이츠 몰 차이니즈 뉴이어 데코

     

     

     

     

     

    부킷빈땅은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했음

     

     

     

     

     

    여긴 항상 구경꾼이 많은 아이스크림 가게

     

     

     

     

     

     

    한국 쥬스바

     

     

     

     

     

    나 자라 구경하고 싶은데, 남편이 하도 서둘러서 그냥 패스 ㅠ

     

     

     

     

     

     

     

    숭가이왕 차이니즈 뉴이어 데코

     

     

     

     

     

     

     

    별난 남편은 세니타이저 사러감. 결국 사왔다. 손세정제와 알콜

     

     

     

     

     

     

    널널한 토요일 오후, 우메슈 록쿠로 한잔 하면서 책 읽기

     

     

     

     

     

     

     

    시댁에 왔다. 저녁은 스팀보트.잘 먹었습니다.

     

     

     

     

     

    차이니즈 쿠키

    설날 시즌에 차이니즈 집에 가면 다들 이렇게 쿠키를 쌓아두고 먹는다. 남편은 방에서 혼자 해바라기씨를 얼마나 까 먹는지, 돼지햄스터가 한마리 있는 줄

     

     

     

     

    저녁은 서머스비어와 함께

     

     

     

     

     

    맨드린오렌지도 몇개 들고 귀가

     

     

     

     

     

     

     

    요즘은 치즈랑 보내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게 되었다.. 한국에서 키우던 복실이가 죽은 이후로 '있을때 잘하자' 라는 맘이 든게 가장 큰 이유다.

     

     

     

     

     

    우리 치즈가 10살, 20살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줬으면 좋겠다. 그러는 의미에서 적금을 들었다. 일명, 치즈적금. #국민은행 #펫코노미적금 이라는 건데, 한달에 15000원씩 넣을예정이고 치즈가 급하게 아플때 쓸 돈이다.  일본유학시절, 새벽에 편의점 알바를 했었는데 같이 일하던 남자분이 열쇠고리에 작은 면허같은걸달고 있더라.

     

     

     

     

     

    그분이 가지고계신건 반려견의 보험증이었다. 대충 이런 느낌의 보험증이었는데, 남자 엄지크기만한 사이즈에 강아지의 이름, 나이, 생일 등의 정보가 적혀 있었다. 말레이시아에서 흔하지않는 그 동물 보험 시스템,내가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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