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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8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토요일 일상- 쿠알라룸푸르 전자상가 Lowyat에서 쇼핑 하는 법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 2018.12.24 02:35








    안녕하세요
    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오늘 아침은 와플과 카야잼 로티로 시작했어요. 
    아침부터 칼로리 폭팔



    점심은 쿠차이라마에 있는 완탕미맛집에 왔어요



    후루루~짭짭 후루루~ 짭짭 맛좋은 라면~ ㅋ
    왜 갑자기 마이콜이 생각나는 걸까요 ㅋㅋㅋ 말나온김에 라면송 한번 듣고 갑시다 ㅎ
    https://youtu.be/Kwk5ANvPr7o



    뚱냥이아빠가 LAN 케이블을 사고 싶다고 해서 로얏에 가는길이에요. 

    Sungai wang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KPOP댄스커버 경연대회를 하고 있네요!


    근데 옷 좀 맞춰입지 ㅋㅋ 무슨 영수학원 마치고 집에 가는길 같잖아? 

    ㅋ그래도 어린애들의 프레쉬함 때문인지  같이 젋어지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로얏 도착



    요기서는 게임컨페티션 중임 ㅋ




    랜케이블 15m or 20m짜리를 사러왔는데 꽤 비싸네요.




    헐 샤오미 이? ㅋ 



    키보드에 붙이는 아랍어 스티커네요. 아랍어 공부 시작하신지 얼마 안된 분께는 유용할거 같네요




    저희는 결국 여기서 다 샀어요. 전에 뚱냥이엄마가 포스팅한 적 있지요? 

    프린트와 잉크도 다 여기서 샀답니다. 발품 팔다보면 아시겠지만 여기가 제일 싸요. but 물건나름이니 적어도 3곳 이상을 둘러보시길 추천 드려요. 그리고 정했다 싶으면 직원에게 진지한 얼굴로 얘기합니다

    Best price?

    주변 로컬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적당한 순간에 베스트프라이스를 물어봅니다.그게 말레이시아식 물건깍는법이지요.


    뚱냥이엄마는 노트북 쿨링팬을 사려고 둘러보고 있어요.

    종류는 굉장히 많은데, 그 속에서 가장 네임벨류가 있는건 Cooler Master라는 제품이더군요.



    제 눈엔  그놈이 그놈인데, 아무래도 팬이 커지고 디자인이 세련될 수록 가격이 올라가는거 같아요 .




    결국 요 아이로 구입
    현금가 40링깃

    집에 와서 한국 인터넷 최저가도 검색해봤는데, 15000원이네요.하지만 배송료로 17500원인셈. 지금 환율로 하면 64.95링깃!

    말레이시아 가전이 상대적으로 싼가하고 이번엔 말레이시아 LAZADA를 검색해봤는데, 최저가가 40링깃. But 배송료가 따로인걸 생각하면 잘 샀다는!



    그리고 나중에 고양이를 집에 들이게 되면 카메라도 살 생각이어서 천천히 둘러보고있어요.D-LINK 라는 회사에서 꽤 많은 종류의 wifi camera를 출시하네요. 가격도 정말 천차만별 입니다.



    이제 다시  Sungai wang으로.. 근데 뭔가 깜찍한게 저 멀리서 보입니다 ㅋ



    고양이, 토끼, 햄스터사료 자판기네요 ㅋㅋㅋㅋ
    개귀엽 ㅋ  자판기 주인은  취미로 판매하는거 같습니다 ㅎ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절대 이런 아이템은 고르지 않을테니 ㅎ근데, 고양이 마약 츄르가 없네요. 이 사람 돈 벌려면 멀었네 그려..



    Sungai wang 을 걷다가 수예사 발견!
    오너분이 참 친절하셔서 마음이 사르르 녹아버렸다는... :)

    이런 관광객이 넘쳐 나는 동네에서, 뜨개질을 하며 포근한 목소리로 How May I Help you? 라고 말을 걸어오네요.

    이럴땐 정말, 목소리에도 온도와 인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 목소리톤 하나만으로 경계하고 있던 손님들은 마음의 문을 왈칵하고 열테니까요. 

    특히 수예사 같은 업종은 단골을 한번 만들어놓으면 그게 바로 매출로 이어지니, 신규고객을 만드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재료조달이 힘들지 않는이상 매번 가는 곳만 가니까요. 



    뚱냥이아빠는 매번 요길 그냥 못 지나칩니다. 티 한잔 벌컥 마시고 고고




    세탁물 담는 바구니 사러 왔는데, 전혀 뷰티풀하지 않아서 단념. 일본에서 쓰던 거랑 같은걸 찾고 싶은데 잘 없네요 ㅠㅠ



    형광색색의 바구니들



    사실 이걸 찾고 있는데, 예산이 맞으면 사려고 해요. 말레이시아 에서 보신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하나 더!
    Sungai wang 안 Mr. DIY는 내부공사 이후, 이전을 했어요. 이제는 3층이랍니다:)




    저녁은 시가족들과 함께



    오늘은 바쿠테 맛집에 왔지요

    뚱냥이아빠랑 자주 오는 단골집이에요.



    저녁 8시 넘어서 갔는데도 손님이 많다는...




    뚱냥이엄마가 항상 먹는 단골메뉴. 드라이 바쿠테

    맵지만 맛있어요




    드라이 바쿠테를 시키면 요 바쿠테 스프도 같이 나옵니다. 리필 가능. 




    저녁도 먹었겠다 이제 자이언트에 왔어요. Kinrara AK5에 있는건데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무화과네요!
    시아버지께서 어릴적부터 팔던 스낵이라고 합니다. 시고 달달하다고 하시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말레이시아 식품은 말레이어,영어,중국어 3개국어로 적어놓으니 참 빽빽해요



    베이킹파우더 케이스가 완전 내 스타일임 ㅋ




    오늘 여동생으로부터 도착한 사진 한장

    제가 야후옥션에서 주문한 앤틱카메라에요. 많다고 쌍욕 먹었어요 ㅋㅋㅋ 아놔 ㅋ 더 시키면 죽일 기세네요.


    김구라의  말싸움 대행. 안 보신분들은 한번 보세요. 다만 욕을 안하시는 분들이 보면 깜짝 놀래실 듯 ㅎㅎ

    뚱냥이엄마의 오늘의 반성

    <잘 한것>
    1.로얏에서 합리적인 쇼핑
    2.많이 걸은 것

    <못한 것>
    못 찾았음... 아마도 공부 안하고 빨빨거리고 다닌거..? 

    <감사한 일>
    가족 모두 무탈한것

    마지막으로 뚱냥이엄마의 추억의 노래 한곡

    뚱냥이엄마엿슴당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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