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새 회사 첫 출근
본문 바로가기
2019

2018-12-13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새 회사 첫 출근

by 뚱냥이엄마 2018. 12. 26.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오늘 첫 출근 잘 마치고 왔어요.

말레이시아에선 트레이닝을 받으며 업무를 시작하기 전까지의 기간을 허니문이라고 해요. 그만큼 스윗하게 보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뜻이지요ㅎ하지만 난 빨리 일 시작하고픔 ㅠ




아침은 오트밀

점심은 동료들과 함께


프라운미를 시켰는데 내가 아는 그맛이 아님 ㅠㅠ 색도 검지요? 간장라면인줄;;




저녁은 SS2에서.... 성공적이라고 생각했으나.... 위생상태를 보고 경악함 ㅜㅠ흑



Ss2는 두리안으로 유명한 동넨거 아시죠? 두리안 시즌때 두리안뷔페도 있어용.지금도 있긴하지만 제철이 아니라 덜 맛나요

낼 회사파티가 있어서 Mr. D. I. Y에서 가면을 샀어요. 근데 폭망 ㅠㅠ




사~알짝 걸쳤는데, 얼굴 위가 크리스마스카드 됨 ㅋㅋㅋㅋ 씨부럴... 빤짝이 마츠리



내일을 위해 빨리 자야징 ㅠㅠ 뚱냥이엄마였슴당

굿밤되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