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2019'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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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2019300

2019-11-27(水)【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미드벨리, 베트남음식 양배추 삶는 중 눈뜨자마자 오늘 도시락 준비부터 오늘의 아침, 치청펀 ​ 지난주에 IT구매요청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오늘은 비교적 널널했다. 그래서 Lean 아이디어를 작성하고, 생각했다. 내가 할 Lean 아이디어는 Muda(無駄)를 줄이기 위한 것. 우리 회사에서는 Lean과 Six sigma을 장려해서 자꾸 하라고 시키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껄쩍이기 시작했다 ㅋ ​ ​ ​ 지난 애뉴얼 디너를 함께한 다른 팀에서 스벅 카드를 주고 가더라. 회사서 주는거라고 한다♥ 절약후 스벅은 잘 안게 되었지만, 스벅카드는 언제나 기분좋은 선물 점심 밥을 가져온다는 걸 깜빡했다. 씨부럴 어제 남은 오뎅볶음과 닭볶음탕 그리고 양배추 찐것 ​ ​ ​ ​ ​ 남편이 잔업으로 7시반에 퇴근했다. 미드벨리로 가는 길, .. 2019. 11. 28.
2019-11-17(日)【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염색/헤어컷, 치즈와 투샷 아침예배 진지하고 어려운 설교였다... 어제 구매대행 주문을 받았는데, 이번달 1일부터 말레이시아 우체국 EMS 배송비가 35%나 올랐다는 걸 오늘 알았다.. .. ㅠㅠ 흑흑 점심 먹으러 PJ에 있는 혹커센터에 왔다. 남편이 여기 Prown mee가 유명하다고 함 완탕미 여기 장사가 엄청 잘되는 곳인데, 먹어보니 그냥 그랬음 . 면이 너무 Dry해서 목이 메임.챠슈도 그냥 그랬음 유명하다는 프라운미! 과연 맛은? 두구두구두구 내가 아는 그맛, 지극히 평범 카야토스트도 평범ㅋ 그나마 나은건 포피아였다. KL 가는 길 숭가이왕에 있믄 묭실에 왔다. 내년엔 아기를 가져야하니, 이제 당분간 염색안하려고 어두운 갈색으로 덮어버렸다. 그리고 또 컷트 침. 당시엔 몰랐는데 머리하고 나와서 화장실 가보니 한국산 버섯 .. 2019. 11. 18.
2019-11-16(土)【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멜라카 트레이닝 오늘의 아침 몸살이 올거같은 무서운 느낌, 하지만 오늘은 절대로 아파서는 안되는 날, 바로 멜라카로 트레이닝을 날! ​ 왠 트레이닝이냐고요? 회사월급 말고 Extra income을 얻기 위한 과정입니닼. 전부터 제의는 계속 받았었는데 드뎌 해보려고 교육을 받으러 온거지요. 남편은 아침일찍부터 시어머니랑 투자관련 강의를 듣고온 모양임 날씨가 기가 막히네요 ㄷㄷㄷ 회사 팀장님을 기다리는 중 차를 타고 고고고! 카야토스트가 맛있는 집 3:30pm 멜라카 도착 세인트 폴 언덕에서 바라보는 멜라카해협 멜라카 해협은 수심에 낮아서 배들이 천천히 운행을 하는데, 그 틈을 타서 해적들이 공격해온다네요 멜라카 나무 오랑우탄 벽화 모스크 갔다가 요긴 전통옷 체험이 가능해요 첸훈텡 사원도 보고 저녁도 먹고 다시 존커스트릿으.. 2019. 11. 18.
2019-11-15(金)【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렌즈구입, 일본라면집 시시도 리뉴얼 오픈 오늘의 아침, 중국 그릭요거트 회사 애뉴얼디너가 다음주로 다가왔다. 회사에 오자마자 페이스페인팅 컬러테스팅을 해봤다. ​ 물에 섞어서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물과 분리되는 걸죽한 유성타입이었다. 그냥 페이퍼티슈로 지우면 이렇게 남아버림. 이말은 즉 착색이 있다는 뜻 ㄷㄷㄷ싼게 비지떡이다. 오늘의 점심 Mixed rice 7링깃 ​ ​ 점심을 퍼뜩먹고 페이스페인팅용 흰색을 사러 다이소에 다녀왔는데 파란색 밖에 없더라 ㅠㅠ ​ ​ 다른 파티용품샵에가도 흰색은 따로 안 판다 ㅠㅠ 어쩔고... 회사 근처 옵티컬샵에 다녀왔다. 1년에 300링깃 옵티컬 지원을 해주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클레임하려고 주문함 ​ 사무실로 돌아가 적당히 잔업하다가 7시반 귀가 Jaya one 쇼핑몰에 일본라면집 SHISHI.. 2019. 11. 18.
2019-11-14(木)【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고마운 사람 썸네일 오늘의 아침, 치청펀 ​ 평소와 다르게 출근길에 차가 많이 밀렸다. 오늘의 점심, Mixed rice 6링깃 점심을 퍼뜩먹고 다이소에 가야한다. 애뉴얼 디너 댄스때 쓸 소품을 사러가야함.왜냐? 나는 우리팀 소품담당이니까 ㅋ 다이소 도착 송별회 때 쓸 안경을 물색중 곧 크리스마스다. 기분 내려고 현관문 앞에 걸 트리를 구입 한국에 계신 할머니, 그리고 일본에 계신 지인분들께 쓸 크리스마스 카드를 샀다. ​ 어릴 적, 동네 문방구에서 크리스마스카드를 고르는 게 쏠쏠한 재미였었는데 말레이시아에선 선택지가 그리없어 아쉽다. 그리고 아직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가 적응이 안된다. ​ 8. 4년간 돈없고 힘들었던 유학&직장생활이었지만, 나는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카나가와현 즈시(逗子) 라는 곳에서 2.. 2019.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