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2020-02'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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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2020-022

2020-02-02(일) 집순이일기 아침은 남편이로띠사딘과 캐럿볶음을 사왔다. 오늘 예배는 인터넷으로, 아니 당분간은 인터넷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우한 폐렴 무서워.... ​ 오늘 점심은 만두♥남편이 밖에 먹으러 가자길래 집에서 만두랑 먹자고 꼬셨다. 지난주에 SY씨랑 한국 마트에서 사서 반땡한 만두다. https://coupa.ng/bojaXO 군만두도 좋지만, 오늘은 물만두같은 기분. 물 많이 넣고 익혀줌 ㅋ 고로 물만두가 됨. 냉동이라고 얕보면 안되는 존맛탱 만두한국에서 박스로 사오고 싶다.... 뭔놈의 만두에 불맛이 나냐고 진짜 미쳤다. 말레샤는 넘 비싸 ㅠㅠㅠ 서브메뉴로는 메기고렝이 되겠음.근데 요즘 들어 탄수화물이 별로 안 땡김​ 시원한 100플러스를 냉장고에서 꺼냈는데, 유통기한이 지났다. 어쩔 수 없이 우메슈 한잔♥​​배불.. 2020. 5. 9.
2020-02-01(토) 방콕, 새벽에 불꽃으로 시끄러웠던 이유 오늘의 아침역시 짜왕에 무말랭이 남편이 사온 점심 말레이시아에 파는 최악의 우유를 소개합니다. 마시자마자 윽.. 하는 맛이다. 절대 사면 안되는 우유. 무슨 우유에 바닐라향을 첨가한 듯... 어떻게 이걸 돈주고 팔수 있지 하는 놀라움... 옛날에 친구가 맛없다고 한게 생각이 나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ㅜ ​ 시원~하게 라떼 한잔 내려 먹으려다 우유땜에 계획을 변경했다. 우메슈에 탄산수와 얼음을 가득넣고 벌컥벌컥. 2006년 일본유학을 시작하면서 우메슈의 맛을 알아버렸고, 쟁여놓고 술이 땡길때 한잔씩 홀짝홀짝 마시는 내 최애 술이다 ㅎㅎ저 알콜중독 아닙니다. ​​ 어제 자야그로서에서 산 생리대. 이번에 Anti Bac버전이 나왔다. 말레이시아에서 현존하는 가장 긴 생리대다. 무려 42센치에 오버나이트 최강이.. 2020.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