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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2

2019-02-13【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비오는 날엔 얼큰한 누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오늘의 아침 어릴때부터 위염을 앓아서 저는 끼니를 꼭 챙겨요. 매일 오트밀을 먹는건 넘 질리지만, 이것만큼 편한게 없더라구요.. 뚱냥아빠꺼도 같이 만드는데 저렇게 나시레막을 먹고 , 또 오트밀을 먹어요 ㅎㅎ 아오 진짜... 아침에 출근했는데, 회사건물 입구에 사자머리가 있네요.오늘 라이언댄스가 있나봅니다 구경하러 내려가니 라이언 10마리에 재물의 신까지 있어요. 규모가 엄청남 ㄷ ㄷ ㄷ ​ 사자가 가까이 와서 겁줬음 ㅋㅋㅋ 앙빠오를 준비 못해서 미안 ㅎ사자가 춤출때 가까이 오면 입안으로 앙빠오를 넣어주면 받는답니다. MENYA SHISHIDO 점심은 자야원에 일본라면 먹으러 왔어요. 그러고보니 이 가게 이름도 사자도임 ㅋ ​ 스프는 아카와 쿠로를 반반으로 주문 맛있었어요! 다음에.. 2019. 2. 14.
2018-12-07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안과방문, 미드벨리 푸드엑스포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아침부터 뚱냥이아빠, 시어머니랑 안과에 다녀왔어요. 유명한 안과라는데 규모가 엄청나서 깜놀 ㅋ 안과 의사만 14명 ㄷ ㄷ ㄷ 결제하려고 기다리는데, 엥? 저것은...... ....?토...... 토. 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깜짝놀라서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는데, 아무도 신경안씀 ㅋㅋㅋㅋ 내가 이상한건가 싶을정도로 ㅎ ​사실 아까 토끼를 저렇게 옆구리에 끼고 진료를 받고 지나가시는데, 내가 잘못본줄 알았음 ㅋㅋㅋㅋ환자가 옆구리에 토끼를 끼고 들어와서 의사샘는 얼마나 놀랬을까 ㅋㅋㅋㅋ ㅋㅋㅋㅋ결국 병원 매니저같아 보이는 여자분이 동물 데리고 오면 안 된다고 얘기하니, 아주 당당하게 "나 진료 다 받았어, 걱정마 "아니, 그게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THIS IS MAL.. 2018.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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