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중국음식'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 중국음식4

2019-02-13【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비오는 날엔 얼큰한 누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오늘의 아침 어릴때부터 위염을 앓아서 저는 끼니를 꼭 챙겨요. 매일 오트밀을 먹는건 넘 질리지만, 이것만큼 편한게 없더라구요.. 뚱냥아빠꺼도 같이 만드는데 저렇게 나시레막을 먹고 , 또 오트밀을 먹어요 ㅎㅎ 아오 진짜... 아침에 출근했는데, 회사건물 입구에 사자머리가 있네요.오늘 라이언댄스가 있나봅니다 구경하러 내려가니 라이언 10마리에 재물의 신까지 있어요. 규모가 엄청남 ㄷ ㄷ ㄷ ​ 사자가 가까이 와서 겁줬음 ㅋㅋㅋ 앙빠오를 준비 못해서 미안 ㅎ사자가 춤출때 가까이 오면 입안으로 앙빠오를 넣어주면 받는답니다. MENYA SHISHIDO 점심은 자야원에 일본라면 먹으러 왔어요. 그러고보니 이 가게 이름도 사자도임 ㅋ ​ 스프는 아카와 쿠로를 반반으로 주문 맛있었어요! 다음에.. 2019. 2. 14.
2019-02-11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오랜만에 SS2 파사말람, Hokkien 사람들의 설날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오늘의 아침 차이니즈뉴이어가 끝나고, 오늘부터 출근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차가 엄청 밀리네요 점심시간은 혹커센터에서 야채 1.5링깃 ,포크누들 6.5링깃,차이니즈티 60센트 퇴근 후에 SS2에 왔어요.왜냐하면 오늘은 파사말람이 있는 날이거든요 태국 꼬치집 요녀석 두개, 그리고 소세지 하나, 캐럿볶음인데 손님이 많아서 사보기로 했어요 ㅎ 어머나 세상에... 뚱냥엄마가 살앙하는 망고스틴의 시즌이 돌아왔어요. 1킬로에 5링깃 길냥이 헬로우~ 지나가려는 냥이한테 인사하니, 가던길 안가고 나한테 겁나 수다 떨기 시작함 ㅎㅎ 어찌나 야옹야옹 거리던지... 이쁜것 지나가다가 포피아 가게를 발견 손님이 꽤 많네요. 뚱냥이엄마는 포삐아를 엄청 좋아하는데, 말린 소세지 넣는거 보고 바로 나옴.. 2019. 2. 11.
2019-02-10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식욕없는 요즘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오늘의 아침 말레이시아 국민아침밥 나시레막 오늘은 뚱냥아빠가 오전중 대기해야되는 날이라서 같이 인터넷 예배를 드렸어요 ㅠ IT가이의 서러움 ㅠ 점심은 스리페탈링에 생긴 새로운 태국음식점을 가봤는데요, 들어가기 전에 메뉴를 먼저 둘러보았지요 그런데.... 톰양이.... 28링깃????? 흠흠흠, 받아들일 수 없는 가격입니다.... 솔까 말레이샵 가면 6링깃에 맛있는 톰양을 먹을 수 있는데 28링깃이라뇨... 그 톰양에 금가루 들었소? 결국 다른 곳으로... 펫샵을 지나가다가 냥냥이랑 눈인사 이 냥이는 얼굴이 넙대대한게 참 제 취향이네요. 그리고 온 곳은 언클장 안 매운걸 2인분 아.... 카메라 진짜 후지다.... ㅠㅜ 어케 닭갈비가 검게나오지 ㅎㅎㅎ새 카메라 사고싶은 욕구가 뿜.. 2019. 2. 11.
【쿠알라룸푸르 맛집-Kuchai lama】Wantan mee 맛집 MENG KEE CHAR SIEW RESTORANT 안녕하세요 뚠뚠한 뚱냥이엄마에연 뚱냥이엄마가 자주가는 완탕미 맛집을 소개할게요. 쿠차이라마에 있는 맛집입니다. MENG KEE CHAR SIEW RESTORANT 메뉴들 가게내부 칠리는 셀프 입구앞 테이블에 있어요. 티슈는 벽에 있음 ㅎ 드뎌 나왔어요. 완탕미 小자로 시켰구용, 완탕스프랑 같이 나와요. 특히 챠슈 존맛탱 나시레막도 시켰어요. 맛은 쏘쏘엿음 ㅋ 오늘의 빌 영업시간 뚱냥이엄마엿슴당 담에봐연 2019. 1. 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