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맛집' 태그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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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맛집17

2019-05-07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맛있는 스시집 발견, 유명한 말레이시아 교정클리닉 CLM과 마스터 Chris Leong 아침은 나시레막 左1리터, 右500ml 평소에 따뜻한 물을 즐겨 마시기 때문에 Shopee서 새로운 보틀을 하나 더 샀다. 보온/보냉이 오래 유지되고, 튼튼해서 좋다. 역시 Warm water 가 제일임 점심은 혹커센터에서 야채를 평소보다 많이 담아서 6링깃이었다. 차이니즈티는 60센트.배불러 죽을뻔ㅋ 퇴근 길 모스크 앞에서 길냥이를 봤다. 자세히 보면 안에 한마리가 숨어있음 ㅋ 얘는 무서운지 머리만 넣고 저러고 있다 ㅋ 샴고양이라 얼굴이 참 예쁨 혹커센터 근처서 치즈를 봤는데, 눈에 이상이 있는듯. 왼쪽과 오른쪽 눈의 동공 크기가 틀리다 ㅠㅠㅠㅠ 뚱냥아빠는 회사에서 늦게까지 미팅이 있기에 Lrt로 동료와 퇴근길, 스시집 얘기가 나와서 나는 저녁으로 푸총에 있는 스시집을 찾기로 했다. 동료도 급 함께 하.. 2019. 6. 12.
2019-02-16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오픈하우스를 열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뚱냥아빠가 사다놓은 저녁을 다음날 아침이 되서야 먹네요.이건 SS2 혹커센터에서 파는 Mixed rice 집이에요. 항상 사람들이 줄서서 먹던데 드뎌 먹어보게 되는군요. 월요일 SS2 파사말람에서 사온 커스터드 애플 먹음직스럽게 자알 익었어요. 커스터드 애플은 첨 먹는거라 곧 자세히 올릴게요 ​ 오늘은 2번 오픈하우스를 해요.점심전에 한팀, 그리고 저녁에 뚱냥아빠 친구들 한팀. 오픈하우스지만 따로 요리는 준비 안했어요 ㅎ 간단한 안주와 술, 음료만 있죠. 아침 11시에는 뚱냥아빠의 소셜 Friend 가족이 집에 놀러 왔어요.아기가 얼마나 귀엽던지, 낯도 가리지않고 제 무릎위에서도 잘 있네요. 스리페탈링에 점심 먹으러 가는길 KLG치킨? 치킨집이 또 생기는가 봅니다 ㅎ ​ 오늘 .. 2019. 2. 18.
2019-02-13【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비오는 날엔 얼큰한 누들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오늘의 아침 어릴때부터 위염을 앓아서 저는 끼니를 꼭 챙겨요. 매일 오트밀을 먹는건 넘 질리지만, 이것만큼 편한게 없더라구요.. 뚱냥아빠꺼도 같이 만드는데 저렇게 나시레막을 먹고 , 또 오트밀을 먹어요 ㅎㅎ 아오 진짜... 아침에 출근했는데, 회사건물 입구에 사자머리가 있네요.오늘 라이언댄스가 있나봅니다 구경하러 내려가니 라이언 10마리에 재물의 신까지 있어요. 규모가 엄청남 ㄷ ㄷ ㄷ ​ 사자가 가까이 와서 겁줬음 ㅋㅋㅋ 앙빠오를 준비 못해서 미안 ㅎ사자가 춤출때 가까이 오면 입안으로 앙빠오를 넣어주면 받는답니다. MENYA SHISHIDO 점심은 자야원에 일본라면 먹으러 왔어요. 그러고보니 이 가게 이름도 사자도임 ㅋ ​ 스프는 아카와 쿠로를 반반으로 주문 맛있었어요! 다음에.. 2019. 2. 14.
【쿠알라룸푸르 맛집】MENYA HANABI 나고야마제소바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오늘은 스리페탈링에 있는 맛집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나고야마제소바 전문점입니다~물론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나고야마제소바 를 추천해욘 ​마제소바란,마제루(混ぜる)라는 일본어와 소바의 합성어입니다 .비빔소바라는 뜻이죠 요 노른자와 파,고기,김 다진걸 쓱삭 비벼줍니다~ ​ 비비고 나니, 크리미함이 더해져 요렇게~ 면발은 꼭 사누키우동같은 식감이었어욘. 면발이 매끈하면서 탱탱쫄깃! 이 소스는 카운터에 있으니, 쪼오끔만 넣어주세요! 다시마가 들어간 특제식초라네요. 먹는방법은 카운터에 붙어있습니당 어느정도 먹고나면 가게점원분께 라이스를 부탁하세요~그릇채 주면, 밥을 담아줍니다. 음식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에 대해 한마디 저희커플로 가게는 만석이되었고, 주문하기 위해 .. 2019.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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