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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KLCC 나들이, 이세탄 슈퍼 장보기, 북페어 아침부터 아빠로부터 도착한 사진 이제 봄이 다가오니 엄마랑 아빠는 요즘 가드닝에 빠지셨나보다. 새집도 두개나 달았네? 아침은 남편이 사온 로티차나이, 두개나 사와서 꾸역꾸역 다 먹음 ㅋ 남편이 신용카드를 신청하니 서비스로 받은 스피커 ​ 아주 잠시만 내 장난감이 되어줌 ㅎ 하지만, 내 폰은 스피커가 양쪽에 있어서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더 크단사실 ㅋㅋㅋㅋ 맨날 전화벨소리 듣고 놀램 ㅎㅎ Pasar seni 센트럴 마켓에 파킹을 하고, 항상 가는 비프누들샵 아주 아주 늦은 점심 현재 시각 4시 장사도 잘되고, 그새 1링깃 가격이 올랐네? 토욜이지만 못 끝낸 일이 많아서 회사출근. 3시간정도 일을 하고, 역으로.. ​ 이 동네 길냥이들, 왜케 이쁜겨? Asia jaya역 도착 KLCC에 갈거에요 왜냐하면 Bo.. 2019. 9. 4.
2019-05-24 【日記】이탈리아 여행 3日目- 피렌체로 이동, 피렌체 두오모 어제밤에 산 디저트 와인을 오픈했다. 이른아침 부터 술 ㅋ 어제 사놓은 요거트, 냉장고 있는지도 모르고 상할까봐 발코니에 뒀다는 ㅋㅋ 아침식사를 가볍게 끝내고 테르미니역 근처에 와인 뚜껑을 사러 나왔다.사람은 온데간데 없고 무인레지만 있어서 잠시 당황 ㅋ 나가는 게이트 앞에는 경비원이 한명 서 있고 구입한 영수증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하면 문이 열린다. Tram을 타러 왔는데, 10-15분에 한대씩 오는 트럼이 오질 않는다. 바보같이 50분이나 기다리다가 그냥 호텔까지 걷기로 했다. 걸어서 15분인데...진작에 걸을 걸 그랬네 걸어가는 길, 옷가게가 줄줄이 있는데, 여긴 차이나타운 같았다. 옷가게 이름이 다 한자로 되어 있고 여기 저기서 중국어가 들려온다. 섬뜻 ㅎ 오늘의 점심 호텔에 도착하니 남편이 체크.. 2019. 7. 12.
편집중 2019-05-23 【日記】 이탈리아여행 2日目-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조식은 아침 7:45부터, 레스토랑은 지하에 있다. 치즈와 햄은 키친에 있는 여자분께 따로 주문해야함 오늘 아침식사 요거트, 샐러드, 빵, 그리고 치즈와 햄 생각보다 맛있는 조식이었음 뮤직비디오의 언니가 너무 정감있다 Termini역 이제 콜로세움에 갑니다. 이딸리아 화장품브랜드 KIKO 밤에 와야징 콜로세움 도착 오예 역앞을 도착하자마자 눈 앞에 보입니다. 예약한 티켓을 먼저 받으러 가야해요. 역에서 나온 뒤 길을 건너 오른쪽으로 직진하면 보입니다. Map&설명서도 받음 콜로세움 가기전에 잠시 유료 화장실에 들렀어요. 어차피 콜로세움내 화장실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갈 생각도 못함 카운터에서 구입해야해요. 1유로를 내면 요걸 줍니다. 요기 또 변기 뚜껑이 없네? ㅠ 엉덩이 바짝 들고 싸야함 따흙 ㅠ 이탈.. 2019. 7. 10.
2019-05-17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미드벨리 산책&쇼핑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까르보 불닭 ㅋ아침에 뭐 먹기 힘든데 요건 겁나 잘 들어감ㅎㅎ 역시 메뉴의 문제였음, 존맛탱 출근 길 펩시 신제품을 출시했군요, 생강맛 콜라 ㅋ Hari raya가 다가오니 Grab 차 디자인보소, 넘 귀엽 ㅋ 참고로 저 모자는 Hari raya때 남자들이 쓰는 그 모자임 바로 요고 점심은 혹커센터에서 판미스프 밥 다 먹고 나오는 길, 오잉? 이것은....? 너 거기 있닝? 왔냥? 빼꼼 ㅋ ​ 있다옹 입에 심보살이 넘 귀엽 ㅋ 나 회사 돌아가는데 자꾸 따라온다 흐엉 ㅠㅠ 미안해... 오늘은 튜나 안 들고 나왔엉 사무실로 다시 걸어가는 길,어디서..... 많이 보던게 보임....? 파파야나무 였음 ㅋ 이렇게 막 아무곳에서나 잘 자라는 군 ㅎ 파파야가 왜 싼지 이제 알겠음 ㅎ 모스크 앞.. 2019.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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