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세번째 거절 in 이미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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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

2018-11-08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세번째 거절 in 이미그레이션

by 뚱냥이엄마 2018.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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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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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아침은 로티떨루 바왕과 화이트 커피


아침부터 몬키하라에 있는 이미그레이션에 왔어요.새 회사에서 고용한 비자 에이전트와 남편 셋이 왔지요. 한달 전에 법이 바뀐 이후로 배우자비자 소지한 여자는 3년동안 일을 할 수 없거든요. 하지만 남자는 3년까진 아니랍니다. 남녀차별인가?  쓰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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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회사에서 에이전트를 고용해서 회사중개로 다시 신청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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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기를 한시간, 카운터로 갔는데 역시나 같은 결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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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그레이션 직원은 앵무새처럼 계속 같은말만 합니다

Tiga tahun tah boleh berkerja

(3년 동안 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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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Employee pass까지 해 줄지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벌써 오퍼레터를 받은지 두달이나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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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loyee pass를 신청하는 건 좋은데, 배우자비자를 캔슬하고 만약에 비자가 안 나왔을경우, 저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버려요. 그래서 솔직히 배우자비자는 캔슬하고 싶지 않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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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같이 내 힘으론  안되는 것들에는 신경 안 쓰는 게 상책. 이 쉬운걸  일본유학시절 아주 아프고 고되게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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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고 나발이고 아는 동생집에 놀러를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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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타마는 오늘도 평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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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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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던 디오를 드디어 만났어요. 얼마나 순둥인가하면 네꼬지라시가 없어 양산으로 약을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나중에서야 하악질을 하네요.곰돌이 손같은 솜방망이로 네꼬펀치를 날려도 아프지 않을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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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네꼬제라시는 요것.한국어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누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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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예쁜 디오를 감상해보도록 해요 ㅎ

졸린데 놀자고해서 그런지, 디오 개짜증 남 ㅎㅎ

리틀 라이언

솜방망이

초릴렉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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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디오는 제가 귀찮은지 쇼파밑에서 좀 처럼 나오지 않았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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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먹으러 하타마스에 왔어요

유명한 건강식 Mama Kim sauna mee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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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쥬스
어릴적 한국집에서 믹서기에 갈아먹던 그 맛 ㅎ 무엇보다 달지않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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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쭈꾸미?
달짝찌근한 소스가 뿌려져있어요.매운소스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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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탕같이 생긴 이것
버섯과 브로콜리,캘리플라워,당근 등이 같이 소스네 버무려져있어요.생각보다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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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직원분이 서브한후, 보는앞에서 육수를 부워줍니다. 지글지글 참 좋은 소리가 나요.거기에 호박누들을 넣고 팔팔 끓여먹어요. 국물은 많이 짜니, 다 드시면 담날 후회합니다 ㅎㅎㅎ

건강식 이라고 해서 왔는데, 맛은 건강하지 않았어요 ㅎㅎ 다 하나 같이 짜서 목말라 죽을뻔 ㅎㅎㅎ 저는 경상도출신이라 짜게먹는편인데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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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트서 한국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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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탱크보이
백년만에 먹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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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솔라리스 킴스마트에 김치 사러 갔다가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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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마트 김치거 맛있거든요~한달에 두번 한국에서 들어온다고 하네요!

오늘은 술이 너무너무 땡기지만,담에 먹는걸로 ㅠ
뚱냥이엄마엿슴당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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