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1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일상-정수기 가격조사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에요

오늘도 오트밀로 시작했어요

올해 마지막 출근길
연말이라 도로가 슝슝
매일 이랬으면..

점심은 Jaya one 안 새마을식당

기본 반찬

뚱냥이엄마는 뼈다귀해장국을 주문

쭈꾸미 볶음

돼지갈비

치즈 비빔밥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저녁은 시어머니의 건강한 집밥

TBM에 정수기 보러 왔어요.

그 동안 물을 사다 마셨거든요...그리 급한건 아니라 천천히 알아보고 있어요:)

TBM 올드클랑로드점 정수기 코너

오호 ㅋ 100만원대 일본산 정수기

여기에 들어가는 필터는 개당 400링깃이며, 6개월에 한번씩 교환이 필요하다고 해요.즉,필터값만 1년에 800링깃이 드는 셈!

요 라인은 바로 마실 수 있는 제품들

요것들은 가격대가 저렴하죠?

정수한 물을 바로 마실 순 없고, 한번 끓여마셔야된다고 해요.주말에 좀 더 알아보고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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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요 피곤 ㅠ
카운트다운으로 시끄러워지기 전에 자는게 맞는걸까요 ㅎㅎㅎ


카운다운 전에 먼저 꿈나라로 가겠슴당
Adios 2018:)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