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중 2019-05-23 【日記】 이탈리아여행 2日目-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본문 바로가기
2019

편집중 2019-05-23 【日記】 이탈리아여행 2日目-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by 뚱냥이엄마 2019. 7. 10.
728x90
반응형



조식은 아침 7:45부터, 레스토랑은 지하에 있다.







치즈와 햄은 키친에 있는 여자분께 따로 주문해야함







오늘 아침식사

요거트, 샐러드, 빵, 그리고 치즈와 햄






생각보다 맛있는 조식이었음









뮤직비디오의 언니가 너무 정감있다







Termini역

이제 콜로세움에 갑니다.








이딸리아 화장품브랜드 KIKO

밤에 와야징








콜로세움 도착







오예

역앞을 도착하자마자 눈 앞에 보입니다.







예약한 티켓을 먼저 받으러 가야해요. 역에서 나온 뒤 길을 건너 오른쪽으로 직진하면 보입니다.







Map&설명서도 받음








콜로세움 가기전에 잠시 유료 화장실에 들렀어요. 어차피 콜로세움내 화장실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갈 생각도 못함









카운터에서 구입해야해요.





1유로를 내면 요걸 줍니다.








요기







또  변기 뚜껑이  없네? ㅠ

엉덩이 바짝 들고 싸야함 따흙 ㅠ 이탈리아 화장실은 변기덮개가 없는 곳이 생각보다 많아요 ㅠ






물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뒤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됨








이제 콜로세움으로 갑니다.

길 건너 조오기가 입구






이히히 신난당






사람 개 많음







높이 28미터,315년 밀비안다리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짐

한국 분 만나서 서로 사진 찍어줬어요 ㅋ 뒤에 보이는 건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로마 최대의 최대규모의 개선문이래요







예약한 사람들은 왼쪽 줄, 오른쪽은 티켓을 사기 위한 줄







헐 경찰이 말타고 다님 ㅎㅎ

 멋지다.....






이제 예약한 시간이 되었어요.고고고♥







입구








먼저 세큐리티 체크







오디오 가이드도 함께 예약을 했기 때문에 픽업 하러 왔어요. 슬프지만 한국어는 아직 없네요 따흙 ㅠㅜㅜ







오디오 가이드

화웨이 단말기네요. 정말 심플한 기능밖에 없어요. 오디오 재생, 정지밖에 안됩니다. 이어폰이 있으면 더 편리할듯해요. 사람이 많고 음량이 생각보다 그리 크지않아서 귀에 대고 들어야해요.








더 직진하다가,







계단을 하나 올라갑니다








들어가자마자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신난맘으로 콜로세움 전체를 내려다보고







오디오 가이드 포인트에 가서 설명을 들었어요.





저 멀리 십자가도 보이네요.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받았다고 하네요.








저 멀리 보이는 풍경은 포로 로마노 뒷편









책방








이 책이 굉장히 알차서 살까말까 들었다놨다를 반복함 ㅠㅠ 하지만 아직 나에게는 다 읽지고 않은 가이드북 두개가 있다는 거.... ㅠ






자석들

콜로세움 서점 내부에 파는 자석은 고가에요 ㅎㅎ








고가의 선물들은 유리찬장 안에







너무 멋지죠?

3500유로

근데 뒤에 공이 2갠데 콤마를 찍는거죠?






콜로세움 찻잔 3500유로







363,00 유로 ㄷㄷㄷ





전시회 구경






파아란 하늘







코스프레 ㅋ

진짜 같앙







콜로세움 역앞에는 휴대폰을 충전하루수 있는 곳과 물을 받을 수 있어요.








1.5유로를 넣으면 만들 수 있는 기념코인








점심 먹으러 Cavour에 왔어요







가게 입구&메뉴&오픈시간









점심

짜잔♥
햄과 치즈가 든 홈샌드위치에요. 저는 The forest를 주문했습니다.









아기 옷 가게







오옷 모카머신을 파네요. 이런 잡화점 좋아용








여긴 부동산








바벌샵





모던한 옷 가게









핸드메이드 가죽 전문점







골목골목이 너무 예뻐요







귀걸이도 넘 예쁨







 내 눈에 다 담아가야징








지나가다가 한국음식점 발견








Tiger라는 잡화점
또 취향저격 당함 ㅎㅎ


이쁜게 너무 많아서 덕후들이 가면 정말 위험한 곳







잠깐 COOP구경옴







이제 포로 로마노에 왔어요♥







포로 로마노








위에 올라오니 훤히 다 보인다







고양이 똥똥한게 귀엽







물이 프리길래 떠 봄

왼쪽은 보통물, 오른쪽은 탄산수







멋진 아빠가 애기를 데리고 퇴근하는 듯









스타밥스라는 한국음식점에 왔다. 메뉴는 적지만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잘 막고 쉬다왔다. 뉴욕에서 오셨다는 한국분이랑 잠시 얘기함. 더 얘기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눈치를 준다.








한국슈퍼마켓도 있더라 ㅋ

손님도 꽤 많음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