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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2(목)두번째 익스체인지 수업, 오랜만에 운동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생활기/2020 2020. 2. 11. 21:53

     

    아침에 일어났는데 라면 생각이 나서 바로 너구리 고고:) 수출용이라그런지 맛없다... ㅠ 욕심은 또 많아서 양파에 계란 두개나 넣었음 ​ 냄비가 낡아서 바닥이 자꾸 탄다 ㅠ아직 면도 덜 익었는데 흑 ㅠㅜ이번달에 월급 받으면 냄비하나 살까... 하고 생각했는데, 이번달은 차이니즈뉴이어가 있지않은가! ㅠㅠㅠ 앙빠오를 준비해야하니 힘들 듯

     

     

     

     

     

     

     

    페북에서 8년전이라며 사진이 떳다. 일본대학시절 친구랑 펍에서 찍은 사진이다.


     

     

     

     

     

     

     

     

    펭수 해가 뜹니다

    오늘 사촌동생이 보내준 펭수짤 ㅋ 너무 이쁘당 우리 펭펭펭~


     

     

     

     

     

     

     

    동료가 사온 차가 있어서 한잔 마셔보기로. 사실 나는 베리계열 티는 시어서 안 좋아하지만 궁금해서 ㅎㅎ역시나 시다 ㅎㅎ 풍선껌을 뜨거운 물에 담가놓은 맛이 났다.

     

     

     

     

     

     

     

     

     

     

     그래서 다음차 고고

     

     

     

     

     

     

     

    점심은 동료들과 Mixed rice. 사실 다른 팀이랑 점심약속이 있다고해서 도시락을 안 가져왔는데 다음주로 연기가 되어서 ㅠㅠ


     

     

     

     

     

     

     

     

    그래도 남이 하는 밥이 맛있다.


     

     

     

     

     

     

     

     

    고기랑 생선을 겁나 주워담았다니 10링깃 ㅎㅎㅎ

     

     

     

     

     

     

     

     

     

    잠깐 생리대 사러옴


     

     

     

     

     

     

     

     

     

    동료가 감기로 목이 아프대서 캔디를 사길래 하나 받았다.생각보다 맛있었음 ㅋ 겉보기엔 쓸거 같아보이지만 목캔디에 조금 건강한 맛이 들어간 느낌이다.


     

     

     

     

     

     

     

     

    사무실로 돌아가는길



    하늘 참 맑다.


     

     

     

     

     

     

     

     

    오늘의 저녁

    6시 정각에 사무실을 나와 팬트리로 고고, 오늘은 동료랑 익스체인지를 하는날. 같이 공부하기로 한 두번째 수업이다. 나는 일본어를 가르쳐주고 동료한테 중국어를 배운다. 사실 상 수업은 2시간이지만 나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간단히 끝내고 동료를 가르치는데 시간을 더 할애한다.



    나는 가르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가르쳐보려고 한다. 참고로 4. 5년전에 온라인으로 서울대 한국어교사 양성과정을 수료했고,일본에서는 3년 정도 한국어를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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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사이버자야에 있는 IT 콜센터에서 일을 시작했다. 영어를 전혀 할 수 없었기때문에 당연한 결과였는데, 그땐 콜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게 창피해서 남들에게 직업얘기를 꺼려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내 자존감의 문제였다.



    월급을 따닥따닥 받고 있는데도, 쓸데없는것에 내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 내내 우울했다. 그래서 퇴근 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다가 한국어교사양성수업을 알게 되었고, 신청했다. 이미 한국에서 수업을 들으신 NH님께 학교선정에 많은 조언을 받았다. 감사합니다 ♥



    강의를 시청하고, 인터넷으로 시험을 보고, 주어진 주제를 토대로 필요한 교구들을 만들고, 모의수업 영상을 촬영/제작해서 제출했다. 다행히 모든 시험에 다 합격하고 무사히 수료했다.


     

     

     

     

     

     

    퇴근길 비가 부슬부슬
    평소 안하던 공부하니 피곤하다....


     

     

     

     

    하지만, 어제 새해 목표 중 하나를 운동하기로 세우지않았는가... 하....... 후회 막심....... 목표는 아래링크에 있어요 ㅠㅠ 내가 미쳤지....

     

     

     

     

     

     

     

     

     

     

     

     

     

     

     

     

     

    어쩔 수 없이 다녀왔다 ㅋ 우선 40분 걷고, 근육운동은 15분. 내일은 온몸이 때려맞은것 처럼 아프겠지? ㅎㅎ내 살들아 훨훨 날아가다오!

     

     

     

     

     

     

     

     

     

     

     

     

     

    여동생으로 부터 도착한 사진 한장 쌍둥이 여동생도 국제결혼인데, 형부는 일본인이다. from 교토. 그래서 웨딩사진은 교토에서. 앞니를 훤히 다 내놓고 혼자 빵터진 사진이라며 보내줌 ㅋㅋ 참고로 우리집 삼남매는 다 국제결혼을 했다. 나 말레이시아 남편이랑, 여동생 /남동생은 일본 사람과.. ​ 국제결혼의 장점 가족이 다 모여도 싸울일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이 통해야 싸우지 ㅋ

     

     

     

     

     

     

    아침일찍 Q. T는 못해서 자기전에 읽는걸로.. 나는 영어 쪼렙이니까 영어한번, 한국어한번


     

     

     

     

     

     

     

     

     

     

    너무 피곤해서 이제 눈이 감기기 시작했지만 누워서 잠깐 한자라도 보자..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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