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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アラルンプール77

2019-01-24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미루던 가방/신발 수선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요즘은 전철로 출퇴근을 하니 블로그 할 시간도 있고 좋네요 ㅋ 오늘 아침은 한국에서 사온 모닝밀 (고구마죽)달달한게 좀 인위적인 맛이긴 한데, 배고플텐 이만한게 없지요. 오늘 아침엔 PJ City Bus를 처음 타봤답니다. 정거장은 아시아자야역을 걸어나오면 도로가에 있어요. 그 앞에서 초록색버스를 타면 된답니다.무료라서 좋아용 ㅎㅎ ​ 노선도는 아래에 있구요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행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이 벨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운전석 쪽에 있는 곳에 이렇게 불이 들어와요. 점심시간! 사실 다른 메뉴를 시켰는데 음식이 잘못 나왔어요 ㅠ ​ 저녁은 Mixed rice샵에서 야채 위주로 먹을 생각이었으나, 문을 닫았어요 ㅠ 그래서 저녁은 Jaya shoppi.. 2019. 2. 3.
2019-01-22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대중교통으로 출퇴근 시작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이번주부터 또 제 생활에 작은 변화가 있었어요. 뚱냥이아빠의 태국출장으로 앞으로 2주간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해야 한답니다. ​ 평소보다 1시간 일찍일어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하지만 집에서 역까지 시어머니가 태워다주시니 한결 나아요 :) 말레이시아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가까운거린데도 불구하고,전철로 가게되면 1시간 이상 걸리는 일이 허다하답니다 ㅠ ​ 하지만 도쿄생활과 비교했을때 전철안이 미친듯이 붐비지 않아서 좋아요. 이미 꽉찬 전철안에 몸을 구겨넣는 정돈 아니니까요... Asia jaya역앞 Asia jaya역앞에선 말레이샵에서 아침밥을 팔고 있어요.보통 나시레막같은 칠리가 들어간 소스로 범벅된 자극적인 음식들이 많아요. 맵고 야채도 부족하고, 사실 전혀 건강하.. 2019. 2. 3.
2019-01-21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요즘 무슬림에게 인기있는 한국음식점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 국경일 Thaipusam 이에요. 예정대로라면 액션캠을 사서 Batu Caves 로 촬영을 갈 생각이었으나, 작년의 악몽이 떠올라 급하게 일정을 바꿨지요 ㅎㅎㅎ ​ 힌두교의 명절중 하나인 타이푸삼 때는 많은 인도분들이 바투케이브를 찾는데요, 바투케이브로 가는 KTM을 타게되면 그야말로 내가 인도에 있는지 말레이시아에 있는지 헷갈릴 정도에요 ㅎ ​ 작년에 바투케이브에서 타이푸삼을 구경하고 집으로 가기 위해 다시 바투케이브역으로 향했는데요, 전철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역 승강장에 들어갈 수 없도록 통제를 해요. 왜냐하면 개찰구 문을 여는 순간,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모두 좀비처럼 달려들테니까요 (작년 그 좀비 중 1인이었음) 바투케이브에서 시내까지가 꽤나 멀어서 앉아.. 2019. 2. 3.
2019-01-19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매운요리 삼매경, 새로운 태국마사지샵 안녕하세요 뚱냥이엄마입니다 아침은 로티차나이 뚱냥이아빠가 총각시절부터 쓰던 러닝머신이 있는데요, 트레일러부분이 이상해져서 수리를 불렀어요. ​ 구입 당시엔 18년 무상 애프터서비스라고 듣고 샀다는데, 그 회사가 말레이시아에서 부도가 난모양이에요.(이래서 탄탄한 회사물건을 사는게 중요한 거임) ​지금은 다른 회사가 수리등을 도맡아서 하는모양입니다.혹시 TAKASHIMA라는 러닝머신을 쓰시는 분이 계시다면 앞으로 아래 센터로 전화해서 부르면 좀 더 싸다고 해요. 오늘 수리비는 160링깃 ㅠㅠ ​ 2007년 뚱냥이엄마가 일본에 있을때, Nova라는 영어회화 학원을 등록한적이 있어요.그런데 2007년 11월에 부도가 나고, 재판소로부터 엽서가 왔었어요. 너무 오래되서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부도가 났다는 설명이.. 2019.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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