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새댁' 태그의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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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새댁32

2018-12-17 【日記】 뚱냥이엄마의말레이시아일상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연 오늘 아침도 오트밀일을 시작하니 회사 도착하면 또 배가고프다는 ㅎ 점심은 회사근처 혹커센터. 4종류의 반찬. 고기가 들어가서그런지 8.5링깃. 맛이 강하고 그저 그랬음... 어떻게 넷중에 맛나는 게 하나도 없을까.... ​ 점심먹고 돌아가는 길, 개꿀잠 중인 길냥님♥나도 니 옆에서 자고 싶다옹~ 저녁은SS2 에서.페탈링자야에서 스리페탈링으로 가는길은 너무 밀리기때문에 앞으로 이 근처서 먹는일이 많아질듯. 지나가다가 오리고기가 올려진 스시가 먹고싶다고 해서 옴. 약 70%의 입점율 특이한게 파스타를 판다는.. 사진은 그럴듯해보여서 시켰는데, 대실패 ㅎㅎ다만 갈릭향은 좋았음 슬프게도 내 사랑 연어는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하나만 먹고땡​이 집의 베스트 메뉴는 바로 이 떡임 ㅋㅋ스.. 2018. 12. 26.
2018-12-16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중국당면 찾아 삼만리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연 아침은 커리 치청펀으로 시작했어요. 그리고 예배는 OUG에 있는 차이니즈교회에서 예배 후,쿠차이라마(Kuchai lama) 에 왔어요. Eye Level이라 어디서 본듯해서 가만히 생각하니, 눈높이였네요! 세상에 눈높이를 말레이시아에서 보다니 ㅋㅋㅋ ​뚱냥이아빠가 쿠차이라마에 중국슈퍼가 두곳 더 있다고 하네요.왜냐하면 뚱냥이엄마는 아직도 중국당면을 찾고 있기 때문이랍니다인터넷승계로 인연이 된 M님이 맛있다며 추천을 해 주셨어요.그래서 열심히 찾고 있답니다. 첫번째 가게 새로 생긴 중국슈퍼라서 엄청 깨끗하네요.하지만 제가 찾는 중국당면은 없었어요 ㅠ​​​그리고 두번째 가게 여기도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깨끗하고 아까 거기보단 규모가 크더군요. 하지만 요기도 안 파네요 ㅠ​또 허.. 2018. 12. 26.
2018-12-15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방. 콕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연 아침은 연어 오니기리로 시작했어요냉장고 속 남은 야채 투척해서 볶음 그리고, 양파절임이랑 함께 먹으니, 다 내 세상임 ㅋ 뚱냥이엄마 개단순​ 뚱냥이아빠가 사다준 오늘의 간식귀엽 ㅋ 귀여운 간식과 함께 할 동무는 뚱냥이아빠 독일출장으로 사온 오렌지티 색은 참 고아요.맛은....? 열심히 볶아대는 중 ㅋ 냉장고 정리가 필요할 거같아 안에 야채를 다 꺼냈더니 생각보다 종류가 많아서 비빔밥을 만들기로 했어요. 짜잔 ㅋ 뚱냥이엄마표 비빔밥즛키니는 소금넣고 참기름에 볶아버림. 양배추와 베이컨은 후추만 넣고 볶음, 그리고 단호박은 소금 넣고 볶아 버림 ㅋ 냉동고안에서 겨울잠을 자던 시어머니가 주신 생선도 양파, 생강, 올리고당, 간장 넣고 끓여버림. 무를 안 남겨놔서 너무 아쉽다는 ㅠ .. 2018. 12. 26.
2018-12-14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회사 Annual Dinner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아침은오트밀로 시작했어요~뷰티풀하지 않아 사진없음 ㅎ 출근전에 사브리나 아침용 팩을 써봤어요.솔직후기는 아래에 있어요. ​https://m.blog.naver.com/japan2657/221419755351 점심시간♥ GO NOODLE에 왔어요. 주변에 오피스가 많아서 그런지 회사원 손님들로 넘쳐나네요. 항상 먹는걸 주문 후, 라이스와인을 찾았는데 테이블 위에 없지 뭐에요... 동료가 말하길 추가요금을 내야한대요ㅠㅠ 참고로 오늘 방문한 쇼핑몰 Jaya one안에 있는 점포가 본점이라고 하네요. ​라이스와인 한 숟갈 넣으면 감칠맛이 더해지는데 추가요금이라니 왠니 서글펐다는...라이스와인을 돈주고 사야하는 가게는 첨이라 깜놀 라이스와인은 보틀로 판매하고, 연도에 따라 가격이 틀.. 2018.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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