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차이니즈뉴이어1 2020-01-25(토)말레이시아 새댁의 차이니즈 뉴이어 보내기 오늘의 캣글라스 치즈한테 급여하고,설날이니까 세뱃돈말고 츄르 줄게 계탔지? ㅋ 아침은 로띠사딘 남편한테 번쩍거리는 앙빠오 봉투가 있길래 뺏었다. 맥도날드에서 준거라고 함. 이케아에서 준건 너무 멋없어. (말레이시아에서는 차이니즈 뉴이어가 다가오면 가게에서 나눠준다.) 새뱃돈은 마음으로 드리는 거라지만,나는 정말 마음정도만 드릴 수는 없겠더라. 그건 내가 혈연관계로 맺어진 가족이 아니기 때문일거다. 남편은 형편껏 하라지만, 가족이 아니기에 남편보다 조금 더 무리를 했다. 체크에 청반바지를 입는단다. 무슨 중2때 입었을듯한 그 청바지, 당장 안 갈아입으면 같이 안 걷겠다고 함. 시부모님께 앙빠오 받았다 ㅋ 까까 사먹어야지 차이니즈 뉴이어 첫날이라 집근처 차이니즈 템플을 가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도로 설날때.. 2020. 4.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