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방사1 2019-06-04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말레이요리, 르망의 계절이 돌아왔어요,일복 넘치는 요즘 모닝은 요거트 요즘 너무 피곤해요. 시차적응임? 어제 돌아오자마자 일을 미친듯이 주네요... 나가서 먹을 맘의 여유가 없어서 동료랑 서브웨이를 시켰어여 흑 ㅠ 결국 7시 반에 퇴근 ㅠ 저녁은 방사사우스 Fuel Shack에 왔어요. 여기 햄버거가 꽤 맛있어요♥ 뚱냥아빠는 여기서도 나시레막을 시킴 ㄷ ㄷ ㄷ 니 피속엔 Teh Tarik이 흐르고 있을거임 ㅋ 너는 뼈속까지 말레이시아인 ㅎ(뺏어먹은건 안 비밀 ㅋ) 그리고 Bangsar south 를 지나 집으로 가는데, 도로가에 르망을 파는 집이 보이지 않겠어요? 찹쌀을 바나나잎으로 싸고, 대나무에 넣어서 불에 구워요 귀가길 운전하면서 흥얼흥얼 남편은 Lemang을 사더니 신났음 ㅋ 그랜마 샥뚜뚜루루~ 곡명은 말레이시아 애기들이 좋아하는 baby shark .. 2019. 8.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