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생활' 태그의 글 목록 (1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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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생활74

2018-12-24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디포짓환급을 위해 이미그레이션에 가다 안녕하세요뚱냥이엄마에요. 아침밥오늘은 평소랑 다르게 오트밀 2종류+미숫가루+꿀+바나나 를 넣어 봤어요. 질리니 색다른 방법을 더 시도해봐야겠어요 배우자비자 디포짓을 환급 받을 시, 필요한 서류그리고 이미그레이션에 왔답니다. 일을 하기 위해 워크퍼킷을 받았고, 배우자비자도 취소했으니 배우자비자 신청시 낸 디포짓을 환급 받으러 왔지요. 금액이 꽤 큽니다. 배우자비자 신청시 총 1650링깃이 들었는데, 650링깃은 프로세싱 fee라서 1000링깃만 돌려받을 수 있어요. ​이 리스트에 있는건, 보통 배우자가 사망했거나, 이혼등의 케이스여서 저희는 다시 이미그레이션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었답니다. 우선 서류 준비를 해야해요. 복사해둔 결혼 증명서가 사실임을 증명하기 위해, 다시 도장을 받아야 한답니다. 그리고 남편.. 2018. 12. 30.
2018-12-23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일상-페퍼밀, 청소기 구입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오랜만에 아침으로 로티털루바왕을 먹었어요. 곧 크리스마스라 교회는 평소보다 사람이 많네요. 시어머니께 드릴 페퍼밀을 사러 Jaya grocer에 왔어요. 나무로 된것과 플라스틱으로 된게 있는데, 가격은 거의 두배차이가 나요. 아무래도 플라스틱통이 씻을수 있어 더 청결하고, 안도 볼 수 있어 편리할 거 같아요. 점심은 뚱냥이아빠와 스리페탈링 미담에서 올만에 한국요리를 먹으러 왔는데 4개나 시켰어요. 치즈계란말이, 물냉면, 숯불양념고기, 김치 볶음밥.. 진짜 미쳤닼는ㅠㅠ​ 그리고, 스리페탈링에 중국 슈퍼가 새로 생겼어요.요즘 중국 수퍼가 붐인가요? 전에 사 먹은 중국 블루베리맛 요거트가 너무 맛있어서, 같은 브랜드로 바닐라맛을 사봤어요. 물론 낱개루요^^​ 스리페탈링 Enda.. 2018. 12. 30.
2018-12-19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요 오늘도 오트밀로 시작했어요 스윗한 아침식사 from 매니저 전전회사에 있을때 매니저랑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이런건 생각도 못했는데, 감동이네요ㅠ 선물까지 주셨어요 ㅠ 크리스마스선물은 언제받아도 참 신나고 설레요..매니저님 살응합니당 ㅎ 오늘 점심은 Jaya one안 Laksaamana에서 드라이락사. 이직 전에는 교회빼고 이 동네에 올 일이 별로 없었지만, 새로운 맛집을 개척하는 기분으로 매일 다니려고 합니다. ​ SS2 어딘가퇴근후 저녁먹으러 SS2에 왔어요.사실은 Uncle's Don 이라는 가게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나왔답니다.​6시 반 정도에 갔는데, 거의 꽉찬 상태였어요. 음식점 격전구에서 손님이 이렇게 넘쳐날 정도면, 뭔가가 있단 말인데... 오늘.. 2018. 12. 29.
2018-12-18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안녕하세요뚠뚠한 뚱냥이엄마에연며칠전에 이직후, 점심은 회사근처에서 해결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매일 다른가게를 시험해 보는 재미에 빠져있어요.​뭐 그래봤자 Jaya one아니면, Jaya33근처지만요 ㅎㅎ 오늘의 점심마막을 가서 쿠에티아오를 시켰어요. 치킨을 원하냐 묻길래 yes라고 대답했는데, 알고보니 쿠에아오에 들어가는 고기가 아니라, 튀긴닭이 추가로 나왔네요 ㅋㅋㅋㅋ ㅠ담엔 무작정 대답안하는 걸로 ㅎㅎ​ 저녁은 시어머니의 집밥요 스팀피쉬는 만드는 법을 배워야겠어요. 톰양스팀피쉰데 엄청 제 스탈이었어요. ​항상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가면 나오는 생선이 궁금했었는데, 레드 틸라피아였어요. 민물고기고, 회감보단 탕용으로 적합하다고 해요. 다음에 NSK에서 사보는 걸로.. 시아버지께서 잘라주신 잭후르.. 2018.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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