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외노자' 태그의 글 목록 (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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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외노자145

2019-05-07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맛있는 스시집 발견, 유명한 말레이시아 교정클리닉 CLM과 마스터 Chris Leong 아침은 나시레막 左1리터, 右500ml 평소에 따뜻한 물을 즐겨 마시기 때문에 Shopee서 새로운 보틀을 하나 더 샀다. 보온/보냉이 오래 유지되고, 튼튼해서 좋다. 역시 Warm water 가 제일임 점심은 혹커센터에서 야채를 평소보다 많이 담아서 6링깃이었다. 차이니즈티는 60센트.배불러 죽을뻔ㅋ 퇴근 길 모스크 앞에서 길냥이를 봤다. 자세히 보면 안에 한마리가 숨어있음 ㅋ 얘는 무서운지 머리만 넣고 저러고 있다 ㅋ 샴고양이라 얼굴이 참 예쁨 혹커센터 근처서 치즈를 봤는데, 눈에 이상이 있는듯. 왼쪽과 오른쪽 눈의 동공 크기가 틀리다 ㅠㅠㅠㅠ 뚱냥아빠는 회사에서 늦게까지 미팅이 있기에 Lrt로 동료와 퇴근길, 스시집 얘기가 나와서 나는 저녁으로 푸총에 있는 스시집을 찾기로 했다. 동료도 급 함께 하.. 2019. 6. 12.
2019-05-06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어깨통증, 라마단 시작 오랜만에 오트밀 역시 오트밀은 내 스탈이 아님 ㅎ 점심시간은 안 가본 차이니즈 음식점에 가봤다.. 발레협회 뒷편에 있는 작은 가게 메뉴 타이피쉬로 시켜서 냠냠냠 역시 기름에 튀긴건 넘 맛있다 Bazar 라마단 오늘은 무슨날이다..? 바로 라마단이 시작되는 날, 그렇기 때문에 저녁 해가 지기전부터 바자 라마단이 서기 시작한다.일부 무슬림들은 여기서 저녁을 해결하기도 함. ​ 바자 라마단 이란, 라마단기간 저녁에 서는 야시장 ​ 그런데, 위생상태는 그리 깨끗하다고 할 수 없다 ㅋ 작년 바자 라마단때 나시끄라부를 Take away해서 먹었는데, 밥 속에서 새끼 손톱만한 아스팔트 돌이 나오더라. 그 후 다시는 바자 라마단에서 사 먹지 않게 되었다. ​ 저녁은 시어머니의 건강한 저녁 시어머니께서는 매운걸 좋아하는.. 2019. 6. 12.
2019-05-05 【日記】 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맛있는 아쌈락사집 발견, 루도뷔가와 첫 영통, 영어공부 이틀째 모닝은 맥모닝 :) 교회 가는길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이 CG같을정도... 새파란 하늘 예배를 마치고, 점심 먹으러 Taman paramount에 있는 혹커센터에 ​ 주소 39, Jalan 20/14, Taman Paramount, 46300 Petaling Jaya, Selangor 사람 개 많음 식사가 끝나가는 테이블 옆에 서서 기다리고 있어야함 ㅠㅠ 비프누들 9링깃, 맛은 보통 프라운미 6.5링깃,맛은 보통 아쌈락사 6.5링깃, 맛은 최고 ㅋ ​ 오늘 혹커센터를 찾은 목적은 이 페낭 아쌈락사를 먹기 위해서였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다. 여태껏 30곳 이상의 가게에서 아쌈락사를 먹어봤지만 내가 먹어본 것 중에서 단연 최고. ​ ​ 물론 Petaling Jaya 의 Sea park에 있는 아쌈락사집.. 2019. 6. 12.
2019-05-02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2019년 5월 5일부터 네이버 일부 글은 이웃공개로 변경, 영어 멘붕 목요일 아침식사 뚱냥아빠가 사랑하는 말레이시아 음식, 로띠차나이. 로띠차나이를 먹을때 나오는 커리를 꾸에라고 하는데, 오늘은 이 꾸에가 평소보다 더 걸죽하고, 매웠다. 덕분에 아침부터 탈이남 ㅋ 일왕이 퇴위하면서 연호가 바뀌어 일본내에서는 난리법석이다. 내가 팔로우하는 인스타 애묘인은 츄르로 새 연호를 손수적어 고양이들에게 먹이기까지한다 ㅋ 그 발상 참 크리에이티브하다 진짜 ㅋ 2년전 오늘 시엠립Ankor wat에서 찍은 일출사진 시엠립은 템플로 시작해, 템플로 끝나는 동네지만 왠지 싫지않다. 아마 씨엠립은 나홀로하는 첫 여행 이었기때문일지도...? 이 여행으로 인해 혼자 여행하는 참 맛(?) 을 알아버렸다 ㅋ 뭐 원래부터 개인적인 성향이 강했지만.... 오늘자 모닝 뚱냥, 츤데레뇬 ㅋ 일본 골든위크로 .. 2019.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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