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냥이엄마' 태그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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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엄마145

2020-01-14(화) 깻잎을 심다. 아침 7시 출근길 집이 역에서 멀기때문에 남편이 출장에는 시부모님께서 역까지 보내주신다. 이렇게 일찍 나와도 회사 도착하면 거진 9시 ㅠ 마스짓자멕에서 갈아타는 중 나는 무슬림은 아니지만 모스크 구경을 좋아한다. 멀리서봐야 멋진 모스크 마스짓자멕 아침은 혹커센터에서 록커센터 근처서 전단지를 주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받았다. 나중에 보니 헬스케어 ㅎㅎ 오늘의 아침, 커리락사 누들은 mee와 미훈을 믹스함 점심도 같은 곳에서 Mixed rice 돼지고기볶음에서 쇼가야끼 맛이나서 일본 유학시절, 집근처서 먹던 쇼가야끼가 생각났다. 아직도 있을래나? 동생이랑 자전거를 타고 누마부쿠로 역에서 쭉내려오면 모퉁이에 있던 가게였는데... 동료가 시킨 나시고렝 존맛탱! 나도 담에 시켜먹어야지 점심을 .. 2020. 3. 24.
2020-01-13(월)상추와 캣글라스를 심다 아직 어둡지만 7시엔 집을 나와야한다.남편이 일주일간 독일출장으로 오늘부터 LRT 출근이다.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쉬고 싶지만 오늘은 마침 동료가 휴가다 ㅠㅠ 오랜만에 만난 삼냥이 겁이 많아서 자기보다 훨씬 몸집이 작은 고양이한테도 쫒기더라.. 아이고... Masjid jamek 에서 갈아타고, 아시아자야역 도착 저 건너 운전면허 학원이 보인다. 오토바이 면허를 문의해봐야겠다. 걸어서 사무실로 가는 길 길냥이들 너무 힘이 없어서 당 좀 충전해보고자 카야토스트 하나 이쁜 우리 넙적이도 만났다♥ 널 보니 내가 힘이 날거같다 ㅠㅠ 오늘도 일복 터졌다. 씨부럴 ​ 나는 매일 고민한다. 콜센터로 돌아가면 나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못하지만 몸은 편하다. 반대로 지금 여기서 일하면 몸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지만, 적어도 .. 2020. 3. 24.
2020-01-11(토) 가이드 데뷔 오늘의 점심 남편짐을 거진 다 쌌다. 내일 아침에 독일 출장을 가야한다.초반에 내가 한국 들어갈때 망고젤리를 사는 걸 보고 요즘 포르투갈이나 중국, 독일 출장갈때 저리 사간다 ㅎㅎ 결혼 전 남편이 구입한 이 콘도는 로컬 위주로, 말레이가족도 많이 산다. 애들 놀으라며 콘도 복도에 장난감을 깔아 주는 걸 보고 또 한번 컬쳐쇼크를 느꼈다. ㄷㄷㄷ 결혼 전 남편이 구입한 이 콘도는 로컬 위주로, 말레이가족도 많이 산다. 애들 놀으라며 콘도 복도에 장난감을 깔아 주는 걸 보고 또 한번 컬쳐쇼크를 느꼈다. ㄷㄷㄷ 손님을 콘도에서 픽업 후, 샥띠 사원에 왔다. 오늘 손님은 인솔자 한분과 12-15세 학생 12분으로 총 13분 몽키힐 도착 트램 티켓을 사고 출발! 바나나 먹는 원숭이 고구마가 맛나는 듯. 한입만 ㅋ .. 2020. 3. 24.
2020-01-10(금) 중국어 수업 땡땡이치고, 동료따라 슈퍼마켓 오늘의 아침 맛없지만 싸고 건강한 오트밀 ㅋ 아침부터 아주 일복이 터졌다 한국/ 일본 요청이 왜케 많은거야.... 리퀘스트 풍년이네 ㄷㄷㄷㄷ 금요일인데 일도 많고 벌써 당 떨어진다.그 와중에 우리 팀장님이 도너츠 배달을 ♥ 감사합니다 ♥ 오늘의 점심 배고픈데 먹기 싫은 이 기분.... 누가 밥 좀 해줬으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남이 해주는 밥이다 ㅎ 잔업을 하다가 동료랑 자야그로서에 옴. 물론 구경만 하러 ㅋ 그런데 술 코너에서 신박하게 생긴걸 발견했다. 헤이즐넛♥ 헤이즐넛 술인줄 알고 당장 사려고 집어들었으나.... 시럽이었다 흑 ㅠㅠ 요것도 캬라멜 시럽이라고 함. 자야그로서 미친 ㅋ 왜 술 코너에 진열해놓은거야.. 동료랑 사서 신나게 시럽 벌컥벌컥 들이킬뻔...... 시댁 따라와서 나시고렝.. 2020. 3. 23.
2020-01-09(목)유명한 혹켄미집 Restoran Ahwa 오늘의 아침 치청펀 ​ ​ 출근 길, 배가 너무 아파서 맥도날드에 들림 ㅋ ​내 Urgent한 상황을 해결하게 해준 맥도날드야 거마워 ㅋ타로파이 2개 구입 7링깃 오늘의 점심 아침에 남편이 사온 용도후와 미역국, 그리고 토마초 계란 볶음 잔업을 했다. 계약서를 끊는데 추가해야할 조항이 많아서 결국 8시까지 잔업 남편이 혹켄미 맛집에 가자며 도착한 이곳 Restoran Ahwa 손님들이 넘쳐난다. 회전율도 엄청 빠름 우선 후라이드 치킨 14링깃 혹켄미 10링깃 맛은 괜찮았으나, 찾아와서 먹을 만한 맛은 아니었다. 그러니 맛집이라고는 표기하지 않겠음 ㅋ Gongfu me 10링깃 그저 그랬음 혹켄미에 넣어서 쓱싹 비벼먹는 소스.오늘 저녁은 남편이 내기로 했다. 너무너무너무 피곤해서 치즈 화장실 청소해주고 잠.. 2020. 3. 23.